구축 욕실 올철거 후 방수와 케라폭시 재시공 과정에서 겪은 고민들
지은 지 10년 정도 된 주택인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덧방은 무리라고 판단해 올철거로 진행했습니다. 철거해보니 벽 쪽에 파손된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어차피 다 뜯어내는 김에 방수까지 새로 잡았습니다.
작업 순서는 1일차에 올철거 후 1차 방수를 했고, 2일차에 2차 방수, 3일차에 타일 부착을 진행했습니다. 결국 천천히 말린 뒤에야 도기와 수전, 악세사리를 부착하고 천장 돔과 3인치 다운라이트 설치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진행해보니 업체 없이 할 때 문틀이나 작업 근처 벽 보양을 정말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1일차 철거 때 분진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날려서 고생했습니다.
진행하면서 타일과 케라폭시, 실리콘 색상을 맞추는 것부터 젠다이 설치 여부, 욕실장 필요성, 거울 크기, 재료분리대 사용 여부, 그리고 다운라이트의 색상과 위치까지 결정할 게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0% 정도 만족하지만, 처음 해보는 리모델링이라 판단 기준을 잡는 게 정말 어렵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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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분진 진짜 무섭죠. 보양 제대로 안 하면 거실까지 다 덮이는데 어느 정도까지 보양하셨나요?
문틀이랑 근처 벽면 위주로 신경 썼는데도 생각보다 많이 새어 나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케라폭시 재시공으로 인해 전체 일정이 밀린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줄눈제 문제가 발생하면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했는지 확인하고 재시공 후 충분한 양생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케라폭시 색상이랑 타일 색상 조합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운데 어떤 색상으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타일은 600각 제품에 줄눈은 실버 그레이, 실리콘은 연그레이로 맞춰서 톤을 비슷하게 가져갔습니다.
젠다이 포기하고 선반으로 해결하신 건가요? 좁은 욕실이라 수납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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