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방 실링팬 달면 눈 돌아간다는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테리어 견적 사장님 만났는데 아기방에 실링팬 달겠다는 말 나오자마자 단칼에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애들 눈 돌아간다는 말씀을 너무 강하게 하셔서 순간 멍해졌어요.
근데 막상 커뮤니티 후기 찾아보면 아기방에 설치하신 분들이 꽤 많거든요. 시스템에어컨을 넣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루 종일 틀기엔 춥고 끄면 또 더운 애매한 날씨에 실링팬이 유용할 것 같아서 계속 욕심이 나요.
일단 천장 보강공사부터 해두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예 날개 없는 고네오나 에어룩스 윙리스 같은 모델로 타협을 보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윙리스는 또 바로 아래 아니면 시원하지 않다는 말이 있어서 그냥 작은 사이즈의 일반 실링팬으로 갈까 싶기도 하고, 사장님 말씀이 계속 맴돌아서 결정을 못 하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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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 말 듣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설치했어요. 속도 낮게 해서 돌리면 크게 문제없더라고요.
진짜 저속으로 돌려도 괜찮으셨나요? 사장님이 너무 강하게 말씀하셔서 무서웠거든요.
보강공사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미리 해두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나중에 마음 바뀌어서 달려고 하면 천장 다 뜯어야 하니까요.
날개 없는 건 소음이 좀 있더라고요. 저는 일반 실링팬 작은 걸로 가서 만족 중이에요.
소음이 어느 정도인가요? 아기가 잘 때 예민할까 봐 걱정돼서요.
눈 돌아간다는 건 아마 시각적 자극 때문에 하신 말씀 같은데, 요즘은 다들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시스템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공기 순환돼서 훨씬 시원하긴 해요. 저도 아기방에 달았어요.
윙리스 같은 제품은 설치 위치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위치 잘못 잡으면 효율 확 떨어져요.
사장님들마다 의견이 너무 달라서 헷갈리시죠. 저도 세 분한테 물어봤는데 답이 다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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