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베란다 확장하는데 세탁실 터닝도어 방향 때문에 머리 아파요
주방 베란다 쪽을 확장하면서 옆에 붙은 세탁실 공간을 분리하려고 해요. 문을 달아야 하는데 터닝도어 열리는 방향을 도저히 못 정하겠더라고요.
세탁실 안쪽으로 문이 열리게 하고 싶은데, 지금 세탁기랑 건조기가 각각 따로 있어서 공간이 좁거든요. 안쪽으로 열면 기기들에 걸려서 아예 못 열 것 같고, 그렇다고 주방 확장한 쪽으로 문이 열리게 하자니 동선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 고민이에요.
보일러는 새로 교체할 예정이지만, 보일러 가리면서 타워형으로 쌓는 건 안 하려고 하거든요. 혹시 세탁기를 콤보 모델로 바꾸면 좀 나을까요. 터닝도어 쓰시는 분들은 이런 구조에서 불편함 없으신지 궁금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인데 주방 쪽으로 열리게 했거든요. 생각보다 덜 불편하긴 한데 세탁기 넣고 뺄 때 좀 빡빡하더라고요.
아예 주방 쪽으로 열면 동선 꼬이는 게 제일 걱정이라 망설여지네요.
콤보로 바꾸시면 확실히 공간 확보돼서 안쪽으로 여는 게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콤보 쓰고 있는데 공간 효율은 진짜 좋더라고요.
콤보가 답일까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인데 공간 때문에 갈아타야 하나 싶어요.
터닝도어 무게감이 있어서 주방 쪽으로 열리면 매번 밀 때 좀 신경 쓰이실 거예요.
차라리 슬라이딩 도어로 하시는 건 어떠세요. 공간 덜 차지해서 이런 좁은 세탁실에 괜찮더라고요.
슬라이딩도 생각했는데 단열 때문에 터닝도어로 생각했던 거라 다시 고민해 봐야겠어요.
확장하시는 거면 샷시 단열 중요하니까 터닝도어가 맞긴 해요. 방향은 진짜 써봐야 아는 거라 어렵네요.
저도 세탁실 문 방향 때문에 며칠 밤 샜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타협해서 결정했는데 지금도 가끔 아쉬워요.
도어시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화이트 우드 톤 맞출 때 문짝과 문틀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는 조합은 어떠신가요
- 본오크 바닥에 영림174 문 조합이 너무 딥한가 싶어요
- 루카화이트랑 영림173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 구축 아파트 비확장 구간에 폴딩도어 설치 시 사용승인 대상인지 궁금합니다
- 월패드 연동 안 되는 구형 도어락 교체,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