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결이 살아있는 모로칸크림으로 바꾼 바닥 | 동탄 동원로얄듀크

반*끝

동탄 동원로얄듀크 현장은 기존의 요소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바닥재만 교체하는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철거 공정을 마친 뒤, 구정마루의 대리석 마루 시리즈인 리브(400×800) 제품을 통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대형 규격의 마루를 선택할 때 평활도나 가격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품이 우리 집 평수와 예산에 더 합리적일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구정마루 리브의 모로칸크림 색상을 중심으로 실제 시공 과정과 마감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바닥 타일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시공 전 바닥 타일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흰색 타일이 깔려 있던 바닥면을 근접하게 살피며 새로운 마루가 밀착될 수 있는 기초 환경을 점검합니다.

창문 그림자가 드리워진 텅 빈 방의 내부
창문 그림자가 드리워진 텅 빈 방의 내부사진 출처

창문 아래 벽면에 흠집이 보이고 텅 비어 있는 방의 모습입니다. 가구가 모두 빠져나간 상태에서 바닥의 수평을 잡고 시공 범위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기기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기기사진 출처
복도 바닥에서 사용 중인 재단 도구들
복도 바닥에서 사용 중인 재단 도구들사진 출처

현장 곳곳에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사용됩니다. 마루의 정밀한 재단을 위해 도구를 배치하고, 각 모서리와 벽면의 각도에 맞춰 자재를 가공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마루 시공은 단순히 붙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부의 정돈이 더 중요합니다.

문틀 하부의 콘크리트와 타일 접합부
문틀 하부의 콘크리트와 타일 접합부사진 출처

문틀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표면과 타일이 섞여 있는 구간에서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면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마루 부착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자재
마루 부착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자재사진 출처
정밀하게 마루를 배치하는 시공 장면
정밀하게 마루를 배치하는 시공 장면사진 출처

본격적인 부착 단계에서는 전용 도구와 접착제를 사용합니다. 병에 담긴 자재와 수공구를 활용해 마루 한 장 한 장을 밀착시켜 나가는 정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주방처럼 가구와 맞닿는 곳은 더욱 세밀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흰색 상판이 설치된 주방의 바닥 시공 과정
흰색 상판이 설치된 주방의 바닥 시공 과정사진 출처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이미 설치된 주방 공간입니다. 가구 하단 라인에 맞춰 마루를 재단하고, 바닥에 놓인 보호 천을 걷어내며 마감선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문이 있는 경계 공간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문이 있는 경계 공간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면과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발코니 경계 지점입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문턱 부분의 높이를 맞추고, 문틀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나무 문틀이 양쪽에 배치된 복도 구간
나무 문틀이 양쪽에 배치된 복도 구간사진 출처

양쪽에 나무 문틀이 배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좁은 통로일수록 마루의 배열이 시각적인 직선을 결정하므로, 기준선을 정확히 잡고 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끄러운 타일 바닥의 근접 촬영 샷
매끄러운 타일 바닥의 근접 촬영 샷사진 출처

마감 전 타일 바닥의 표면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매끄럽고 반짝이는 표면 위에 구정마루 리브의 텍스처가 어떻게 올라갈지 가늠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정리하며 완성합니다.

검은색 타일과 흰색 마루가 맞닿은 접합 부분
검은색 타일과 흰색 마루가 맞닿은 접합 부분사진 출처

검은색 타일과 흰색 톤의 마루가 접합된 모습입니다. 디딤석과 맞시공을 통해 이질감 없이 연결했으며, 벽면 하단은 예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를 두르고 아덱스 실리콘 베이지 색상으로 틈새를 메워 마무리했습니다.

구정마루 리브 모로칸크림은 웜톤 베이지 바탕에 대리석 결무늬가 특징인 제품입니다. 특히 동화 그란데보다 표면 텍스처 표현이 강한 편이므로, 샘플의 질감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400×800의 큰 규격이므로 시공 전 바닥 평활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바닥재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바꾼 사례였습니다. 예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와 아덱스 실리콘 베이지의 조합으로 톤을 맞춘 점이 눈에 띕니다.

구정마루 리브 모로칸크림의 대리석 결무늬와 400×800 규격이 주는 느낌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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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15일 전

디딤석이랑 마루가 맞시공된 부분이 이질감 없이 연결돼서 깔끔하네요. 부분 인테리어만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참고가 많이 돼요.

리***중15일 전

구정마루 리브 제품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대리석 결무늬가 생각보다 강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 샘플을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동***813일 전

400×800 대형 규격 마루라 그런지 시원시원해 보여요. 혹시 시공 전에 바닥 평활도 체크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반*끝12일 전

이 현장에서는 시공 전 바닥 상태를 근접하게 살피며 기초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해요!

베***후13일 전

모로칸크림 색감이 웜톤 베이지라 그런지 정말 포근해 보여요. 특히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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