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선정 시 자재 선택 범위와 추가 비용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비용을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주변 부동산 사장님께 들어보니 업체마다 추가 비용 요구 여부가 다르다고 하는데, 이걸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해당 아파트 시공 경험이 많은 곳을 찾으려고 블로그 사례들을 보고 있는데, 시공 사례를 통해 업체가 주로 쓰는 자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현재 생각하는 방향은 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거래처 자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장님들이 주 거래처에서 저렴하게 자재를 받으신다고 해서, 큰 틀에서는 그 범위 내에서 고르고 정말 원하는 특정 브랜드나 자재만 따로 요청드리는 게 비용 면에서 유리할지 판단이 안 섭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타일 사이즈나 젠다이 마감 방식, 백시멘트 색상 맞춤 같은 세세한 부분들이 퀄리티 차이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까지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특히 전기 분배나 조명 위치, 샷시 단열 같은 큰 견적이 들어가는 항목들은 계약서에 꼼꼼히 넣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콘센트 위치 변경이나 추가 같은 작업은 목공 작업이 수반되어 비용 추가가 많다고 들어서 포기할까 생각 중인데, 이 정도의 타협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싱크대 설치 시 콘센트 위치 조율은 타일 작업 전에 미리 얘기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 공정 간의 소통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면 어떤 점을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자재를 업체 거래처 제품으로 쓰시면 소통 오류가 적고 비용 효율적일 때가 많아요. 다만 샘플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과정은 꼭 거치시길 바랍니다.
네, 샘플은 견적 받을 때 다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거래처 제품 위주로 가되 포인트만 잡는 게 낫겠네요.
타일 백시멘트 색상이나 젠다이 조적 여부는 생각보다 결과물 차이가 큽니다. 이 부분은 구두 협의보다는 계약서나 별도 요청서에 명확히 기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세세한 부분일수록 나중에 말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꼼꼼하게 적어둬야겠습니다.
콘센트 위치 변경은 정말 비용이 많이 붙죠. 하지만 주방처럼 사용 빈도가 높은 곳은 포기했다가 나중에 멀티탭 쓰면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맞아요. 특히 주방 타일 붙이기 전에 전기 위치 안 잡으면 나중에 타일 뚫어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필름지도 제품마다 질감이 달라서 중문이랑 방문을 같은 제품으로 해도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이 부분도 미리 샘플 확인해보세요.
추가 비용 문제는 계약서에 '별도 협의 없는 한 추가 비용 없음' 문구를 넣거나, 상세 내역서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제안 견적서의 세부 항목 비용과 추가금 산정 방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직장 다니며 반셀프 진행 중인데 공정 조율과 현장 결정 기준이 너무 어렵네요
- 주방 발코니 확장과 샷시 교체 포함한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가성비 위주로 잡은 24평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배분,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턴키 업체에서 제안한 자재 직접 결제와 현장 관리 방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