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마루 찌그덕 소리, 브랜드 바꾸면 정말 안 날까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LX 포르테 강화마루인데 10년 정도 거주했어요. 사실 강화마루 하면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제일 걱정이라고들 하잖아요. 근데 저는 소리에 좀 둔한 편인지 그동안 별로 못 느꼈거든요. 씽크대 앞쪽이 물기 때문에 좀 떴었는데 매트 깔고 나니까 그 뒤로는 괜찮더라고요.
얼마 전에 도서관 유아실에 갔다가 충격을 좀 받았어요. 바닥재가 두 종류로 시공됐는데, 어떤 곳은 삐그덕 소리가 엄청 크게 나고 어떤 곳은 아예 안 나더라고요. 소리 안 나는 쪽이 저희 집 마루랑 거의 비슷해 보여서, '아, 강화마루도 제대로 되면 소리가 안 날 수 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다시 LX 제품을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단종됐더라고요. 지금 선택지로 남은 게 한솔이랑 동화 강화마루인 것 같은데, 이 두 브랜드 제품은 소음 면에서 어떤지 궁금해요. 층간소음은 저희 단지가 원래 조용한 편이라 큰 변수는 아닐 것 같은데, 마루 자체의 찌그덕거림을 잡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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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강화마루는 구조상 팽창 간격이 안 맞으면 소리가 날 수밖에 없더라고요. 브랜드 차이보다는 시공팀 숙련도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역시 시공이 핵심이군요. 한솔이나 동화 중에 유독 시공 잘하는 팀이 따로 있을까요
저도 동화 강화마루 쓰고 있는데 초반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소리가 올라오더라고요. 습도 영향도 받는 것 같아요.
LX 포르테 쓰셨으면 만족도가 높으셨을 텐데 단종이라니 아쉽네요. 요즘은 강마루로 많이 넘어가시는 추세긴 하더라고요.
강마루도 알아봤는데 강화마루 특유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도서관 사례처럼 부분 보수된 곳에서 소리 차이가 났다면 확실히 자재나 시공법 차이일 거예요. 한솔 제품도 후기 보면 나쁘지 않더라고요.
층간소음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강화마루가 보행감은 좋은데 물기에 취약한 건 여전해서 씽크대 쪽은 계속 신경 쓰이실 거예요.
저도 한솔이랑 동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어요. 두 브랜드 다 무난하긴 한데 샘플 직접 밟아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찌그덕 소리는 정말 운 좋게 안 나면 끝까지 안 나고, 한 번 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더라고요. 꼼꼼하게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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