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50평형 단열과 석고보드 2피 시공 후 전기 공정 마무리 단계입니다
구축 50평형 집을 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단열인데, 작은방 확장부 샷시 쪽에 GCS 20T를 붙이고 폼단열을 뿌렸습니다. 공간 손실을 줄이려고 다루끼를 세우지 않고 폼본드로 석고보드를 직접 붙였으며, 단차 클립을 이용해 수평을 맞추며 한 장씩 작업했습니다. 커팅은 커터칼로 진행했습니다.
주방 창고를 철거한 뒤 뻥 뚫린 천장과 거실, 안방을 포함해 집 전체에 석고보드를 붙였습니다. 이후 퍼티 작업으로 면을 잡았는데, 셀프라 완성도가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천장 뚫린 곳을 메꾸고 주방 벽과 복도, 작은방 벽면까지 모두 석고보드로 작업했습니다.
에어컨 배수관을 방통 쪽으로 미리 매설하고 몰탈로 미장한 뒤, 집 전체에 수성 우레탄 페인트를 뿌렸습니다. 단열과 방음 효과를 위해 이 작업을 거친 후, 석고보드를 한 번 더 덧붙여 총 2피로 시공하고 다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석고보드만 약 200장이 들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기 공사를 셀프로 진행했습니다. 전선을 구매해 배관을 깔고,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미리 자리를 정해두었던 콘센트들을 증설했습니다. 간접 조명, 매립 조명, 레일 조명을 달고 스위치 작업까지 최대한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는데, 이 정도 공정 순서와 방식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석고보드 200장을 직접 다 붙이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2피로 올리신 건 단열 성능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콘센트 증설 위치를 석고보드 작업 전에 미리 잡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벽 다 뜯으셨을 텐데 다행입니다.
수성 우레탄을 뿌리고 다시 석고를 붙이신 건가요? 작업 순서가 특이해서 그런데 혹시 그렇게 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단열이랑 방음 효과를 더 높여보고 싶어서 수성 우레탄을 먼저 뿌리고 그 위에 다시 석고를 쳤습니다.
퍼티 작업 후에 페인트 칠까지 하셨으면 면 잡는 게 제일 힘드셨을 텐데,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는 체계적으로 잘 잡으신 것 같네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전주인이 확장한 작은방 샷시 결로와 바닥 냉기, 어디까지 조치해야 할까요
- 구축 확장부 천장 단열 누락 확인했는데 추가 시공이 필요할까요
- 40년 된 빨간 벽돌집 단열 순서랑 아이소핑크 접착 고민
- 이웃 동의서 직접 돌 때 선물 품목과 단열 보강 공정 확인 방법
- PF보드 90mm와 아이소핑크 50mm 조합의 확장 단열 시공 순서 및 우수관 디테일 문의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