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발코니 확장과 샷시 교체 포함한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9평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주방 쪽 부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손대기에는 부담스러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진행하려고 하는데, 각 공정을 개별 업체에 의뢰하다 보니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해서 질문 올립니다.
진행하려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주방 쪽 발코니를 확장하고, 해당 구역의 샷시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확장한 부분은 거실과 이질감이 없도록 비슷한 마루를 깔려고 하고, 거실 쪽 내측 샷시도 함께 교체하려고 합니다. 이후 도배와 천장 조명 공사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각 방에 에어컨 설치를 잡으려 합니다.
이 6가지 작업을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길 때 가장 효율적인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번호순으로 조언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동시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 공정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보관이사를 하는 상황이라 제가 집을 자주 방문해서 사전 체크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입주 계약금을 치른 상태에서 이제 업체들을 알아보고 스케줄을 짜야 하는데, 여기서 시간이 지체되면 실제 입주일이 계속 밀릴 것 같아 최대한 시간을 아끼고 싶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확장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무조건 샷시와 철거, 설비가 최우선입니다. 그 후에 마루와 도배 순으로 잡으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역시 샷시가 먼저겠네요. 조명 공사는 도배 전후 언제 잡는 게 좋을까요?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하시는지, 도배 후에 마루를 하시는지에 따라 일정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마루를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컨 설치는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잡으세요.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설치해야 벽지 오염이나 훼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천장 조명 공사는 도배 전에 배선 작업을 미리 해두시고, 등기구 설치는 도배 후에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배선 작업 때 천장을 타공해야 하니 도배 전에 끝내는 게 깔끔하죠.
주방 확장 부분 마루 깔 때 거실 마루와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기존 마루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보관이사 중이시면 현장 확인이 어려우시니, 각 업체 사장님들께 현장 사진과 도면을 상세히 공유해서 변수를 줄이시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제안 견적서의 세부 항목 비용과 추가금 산정 방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직장 다니며 반셀프 진행 중인데 공정 조율과 현장 결정 기준이 너무 어렵네요
- 가성비 위주로 잡은 24평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배분,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턴키 업체에서 제안한 자재 직접 결제와 현장 관리 방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직장인으로서 40평대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계획,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