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40평대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계획,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가 완전히 초보라 공정 순서를 잡는 것부터 막막해서, 나름대로 짜본 일정과 예산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선 철거부터 시작해서 목공, 전기, 필름, 타일, 탄성, 마루, 도배, 가구, 도기/조명, 도어/중문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에어컨은 기존 시스템을 철거하고 5마력 6대로 교체할 예정인데, 이 부분만 별도로 진행하려고 배관 작업을 가장 먼저 배치했습니다.
전체 예산은 8천만 원으로 잡았고,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곳은 주방과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덧방 시공으로 계획했고, 도배는 거실 공용부는 디아망, 나머지는 베스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강마루로 결정했고 슬라이딩 도어 2개소 설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현장 감독 시간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6시 이후에만 현장에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한적인 시간에 방문하면서도 공정 간의 간섭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치명적인 순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목공이랑 전기, 설비가 겹치는 구간에서 현장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도배나 가구 들어올 때 낭패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퇴근 후에 가서 확인하면 이미 작업이 끝난 상태라 수정이 어려울 것 같아 고민이에요.
이 사례에서는 에어컨 배관 작업을 최우선으로 배치하신 점이 적절합니다. 다만 목공과 전기, 설비가 맞물리는 시점에 현장 확인이 어려우시다면, 각 공정 작업자분들께 작업 완료 후 주요 체크 포인트 사진을 요청하시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배수 및 전기 라인 위치는 가구와 도기가 들어오기 전 반드시 확정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0평대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으실 텐데 8천만 원 예산이면 자재 선택에 따라 빠듯할 수도, 넉넉할 수도 있겠네요. 주방이랑 욕실에 비중을 높게 잡으셨으니 그쪽 상세 견적을 먼저 확정 지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나 시스템 에어컨 같은 추가 옵션들이 예산 변동 폭이 크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제안 견적서의 세부 항목 비용과 추가금 산정 방식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직장 다니며 반셀프 진행 중인데 공정 조율과 현장 결정 기준이 너무 어렵네요
- 주방 발코니 확장과 샷시 교체 포함한 부분 리모델링 공정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가성비 위주로 잡은 24평 반셀프 공정 일정과 예산 배분,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턴키 업체에서 제안한 자재 직접 결제와 현장 관리 방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