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장 구축 주방 벽면 단열 어디까지 해야 할지 헷갈려요

비***향

구축 특유의 비확장 느낌이 좋아서 샷시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턴키 업체랑 얘기 중이에요. 거실이랑 현관 쪽 방은 외기와 바로 맞닿아 있어서 단열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주방 쪽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보통 주방은 확장 여부랑 상관없이 바깥벽이랑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단열을 따로 잡는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은 상하부장이 들어오고 그 위에 타일로 마감을 할 예정이라, 이 정도면 굳이 단열재를 안 넣어도 괜찮을지 판단이 안 서요.

인테리어라는 게 정말 표준이라는 게 없나 봐요. 어느 정도가 과한 거고 어디까지가 충분한 건지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주방 단열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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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이6시간 전

저도 비확장 유지했는데 주방 벽면 단열 안 했다가 겨울에 타일 쪽에서 습기 올라오는 거 보고 후회했어요. 얇게라도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비***향5시간 전

아, 타일 뒤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는군요. 상하부장이 가려주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단**시5시간 전

가운데 집이라도 주방 쪽 외벽이면 결로 생길 확률이 높더라고요. 타일이 어느 정도 막아주긴 해도 근본적인 단열재가 없으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올 수 있어요.

미**홈4시간 전

저는 그냥 샷시만 바꾸고 주방 단열은 패스했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어요. 집마다 벽 상태가 달라서 정말 케바케인 것 같아요.

단**시3시간 전

운이 좋으셨네요. 저는 예전 집에서 주방 벽지 다 젖었던 기억 때문에 무조건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더라고요.

턴***험2시간 전

업체에서 단열 제안을 했다면 웬만하면 하시는 걸 권해요. 나중에 뜯어서 보강하려면 비용이 훨씬 더 들거든요.

집***날1시간 전

주방 가구 들어오는 자리는 그나마 낫지만, 가구 없는 빈 벽면 쪽은 무조건 단열 잡으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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