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전체 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보

이번에 구축 복도식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철거 후 전체 수리를 진행하려는데, 공정 순서와 예산 잡는 법이 너무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도배, 바닥, 문, 몰딩, 걸레받이, 화장실, 싱크대, 타일, 페인트, 샷시, 신발장, 폴딩도어, 중문, 현관문 주키, 터닝도어까지 포함된 전체 공사입니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 쪽의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짜본 일정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약 18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초반에 목공, 화장실, 싱크대 철거를 먼저 하고 샌딩과 샷시 시공을 거쳐 전기배선, 목공, 필름 순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후 타일과 폴딩레일, 페인트, 중문, 도배, 데코타일, 싱크대, 조명 마감 순으로 배치해 보았습니다.

예산의 경우 동네 업체에서는 2200에서 2500 정도 견적을 받았고, 반턴키 업체에서는 처음엔 2000 미만이었으나 옵션을 추가하면서 2200이 넘은 상황입니다.

현장 감독은 평일 점심쯤 한 번, 오후 4시 이후에 한 번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일정과 예산 범위가 현실적인지, 혹은 공정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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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루2시간 전

일정이 상당히 타이트해 보이네요. 특히 목공 후에 바로 필름과 타일로 이어지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이틀 밀리면 뒤 공정이 다 꼬일 수 있습니다.

집***보49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여유를 둔다면 어느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더 비워두는 게 좋을까요?

수***라1시간 전

복도식 구축이면 샷시 철거할 때 변수가 많을 텐데, 샷시 시공 날짜를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신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벽***지1시간 전

반턴키 업체 견적이 옵션 추가로 계속 올라가는 건 흔한 일이지만, 최종 확정 견적서에 명시되지 않은 추가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견***히1시간 전

동감합니다. 특히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설비 문제가 많아서 예비비를 조금 더 책정해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성1시간 전

주방과 화장실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는데, 타일 공정 날짜가 3일 정도로 잡혀 있네요. 면적이나 디자인에 따라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리50분 전

전기 배선 작업 후에 목공이 들어가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다만 조명 마감 전에 전체적인 점검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몰***트33분 전

현장 방문을 하루 두 번 하신다고 했는데, 작업자분들과 소통할 때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가시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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