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천장 돔이 열리지 않게 설치되었는데 누수 확인 가능할까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천장 돔 설치 상태를 확인하다가 문제가 생겼어요.
천장고가 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문틀에 걸려서 그런 건지 돔을 열 수 없도록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배관에 걸려서 아예 열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인테리어 업체 쪽에서는 나중에 누수 문제가 생겨서 천장을 열어야 할 때, 지금 상태로는 안 열리니 실리콘을 뜯어서 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용이 좀 나올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10년 이상 평생 살 생각으로 구매한 집이라 누수 걱정이 정말 큽니다. 화장실이 두 개인데 둘 다 이런 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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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돔이 아예 안 열리면 나중에 윗집 누수 터졌을 때 정말 난감하실 텐데, 시공사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미 말씀드렸는데 실리콘 뜯어야 한다고만 하시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구축이면 누수 확률을 무시할 수 없죠. 점검구 형태로라도 작게 뚫을 수 있는지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두 곳 다 그렇게 설치된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원래 돔 천장은 점검을 위해 열 수 있어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실리콘을 뜯어서 열어야 한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돔 전체를 내리겠다는 뜻일까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냥 지금 상태로는 안 열리니 뜯어내야 한다고만 설명 들었습니다.
배관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건지, 아니면 시공 실수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구축 살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점검구 하나 제대로 만들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천장고가 얼마나 낮은지 모르겠지만, 돔의 일부만이라도 들어 올릴 수 있는 구조인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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