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화된 백시멘트 제거와 케라폭시 색상 매칭 | 동탄 한화포레나
동탄 한화포레나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 줄눈을 케라폭시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3년이 지난 구축 상태에서 기존 백시멘트를 걷어내고 새로운 마감재를 채워 넣는 작업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줄눈은 시간이 흐를수록 딱딱하게 굳어 제거하기가 쉽지 않죠. 어떤 도구로 어느 정도 깊이까지 파내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밀착력이 달라집니다. 작업 과정에서 어떤 디테일을 챙겼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타일 바닥의 틈새를 따라 줄눈재를 제거한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같은 고성능 줄눈재를 채우기 전에는 기존 백시멘트를 충분한 깊이로 파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자재가 겉돌지 않고 타일 사이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마감이 완료된 욕실의 세부 모습입니다. 거울과 샤워 설비 주변의 라인이 정돈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상 번호 113과 132를 적절히 배치하여 타일 톤과 이질감 없이 맞췄습니다.

양변기 주변의 백시멘트를 제거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 중인 장면입니다. 변기 하단처럼 굴곡이 많은 지점은 기계 작업 후에도 세밀한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잔여물이 남으면 줄눈재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흰색 세면대 하단과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타일 틈새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상태에서도 정밀하게 틈을 확보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수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긁어내어 기초를 다졌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내부의 시공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은 3년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백시멘트가 상당히 콘크리트화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보다 제거 작업에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조건이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가로세로 틈새가 드러난 클로즈업 샷입니다. 그라인더로 1차 작업을 한 뒤, 커터칼과 수공구를 이용해 미세한 잔여물까지 걷어냈습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케라폭시 특유의 매끄러운 표면이 나옵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의 작업 모습입니다. 특히 젠다이 상단이나 문턱 부분에 적용된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실리콘 위에 그대로 덮지 않고 제거 후 케라폭시를 시공해야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공간의 완성 모습입니다. 욕조 벽면과 바닥에 케라폭시 132와 113 색상을 적용하여 마감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선이 일정하게 채워져 정돈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색 계열 타일 벽면에 흰색 틈새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벽면 줄눈은 중력의 영향으로 흘러내릴 수 있어 더욱 세밀한 압착 작업이 요구됩니다. 빈틈없이 밀어 넣어 마감재가 탈락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본으로 시공 전 단계의 모습입니다. 바닥면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기초 작업의 완성도가 곧 최종 마감의 퀄리티로 이어집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놓인 공간의 작업 진행 상황입니다. 좁은 틈새 하나하나 수공구로 다듬어내는 과정이 보입니다. 기계가 닿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정밀하게 파내어 자재가 충분히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와 반사광이 보이는 근접 샷입니다. 현관의 600*600 포세린 타일 구역에도 케라폭시 132 색상을 적용하여 마무리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클수록 줄눈의 직선도가 중요하기에 수평과 수직을 세밀하게 맞췄습니다.
이번 현장은 안방 욕실의 샤워부스 벽과 바닥, 공용 욕실의 욕조 벽과 바닥, 그리고 현관 포세린 타일 구역까지 케라폭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3년 된 구축의 딱딱해진 백시멘트와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작업을 마쳤습니다.
현관의 600*600 포세린 타일이나 욕실의 110, 113, 132 색상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기존 백시멘트의 경화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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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케라폭시 113이랑 132 색상 조합이 타일 톤이랑 정말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인데 색상 선택할 때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타일 색상에 맞춰서 적절히 배치하셨더라고요. 색상 번호 고민 중이시라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젠다이 상단이랑 문턱 실리콘까지 다 제거하고 시공하신 게 진짜 꼼꼼해 보여요. 보통 그냥 덮으시는 경우도 많던데 이렇게 기초부터 다 잡으신 건가요?
네, 이번 현장은 들뜸 방지를 위해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에 케라폭시로 마감하셨다고 해요.
현관 600*600 포세린 타일에 132 색상 적용하신 거 보니까 라인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눈여겨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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