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조명 색상이랑 다운라이트 개수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생애 첫 인테리어라 조명 계획 잡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거실 우물천장에 주백색이랑 전구색 두 줄로 넣으려고 하는데, 다운라이트 아래 정도로만 배치해도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특히 아트월 쪽은 2개씩 2조로 갈지, 아니면 1개씩 2조로 줄여도 될지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거든요.
주방 쪽은 지금 계획대로면 너무 뻥 뚫려 보일까 봐 걱정이고, 커튼박스 조명도 은은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전구색으로 가려는데 주백색이랑 계속 비교하게 돼요. 안방은 직부등을 아예 빼고 다운라이트랑 커튼박스만 조합할까 고민 중인데, 그러면 조도가 너무 낮을지 걱정이라 드레스룸이나 화장대 쪽에 등을 몇 개나 더 넣어야 할지 감이 전혀 안 잡히네요.
욕실은 거실 쪽은 주백색, 안방 쪽은 전구색 간접등으로 나눠볼까 하는데 이게 조화로울지 모르겠어요. 베란다 쪽은 보통 다운라이트 말고 어떤 등을 쓰시는지도 궁금하고, 작은방들에 직부등이 있는데도 COB나 확산형을 추가로 넣어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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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안방 직부등 빼는 거 진짜 추천해요. 저도 뺐는데 다운라이트만 있어도 충분하고 훨씬 호텔 같은 분위기 나더라고요.
진짜요? 그럼 다운라이트 개수를 좀 넉넉하게 잡는 게 나을까요
커튼박스 전구색으로 가시면 밤에 진짜 분위기 있어요. 주백색은 너무 밝아서 휴식 공간에는 전구색이 답이더라고요.
아트월 쪽은 1개씩 2조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너무 많으면 오히려 천장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거든요.
아 그렇겠네요. 너무 과한 것보다 덜한 게 낫겠죠
베란다 쪽은 보통 매립등이나 작고 심플한 직부등 넣으시더라고요.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탁실 쪽은 밝은 게 편해요.
욕실 색상 다르게 가져가는 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안방 욕실은 전구색으로 하면 잠들기 전이나 깬 후에 눈이 덜 피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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