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공정들이 계속 추가되는데 일정 조율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진행하다 보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일이 커지고 있어요. 원래는 도배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결국 전체 도배로 바꾸게 되었고, 냉장고도 교체 안 하려다가 행사 기간과 겹치면서 키친핏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전이 바뀌니 냉장고장 시공까지 추가로 잡게 되었네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건 바닥이었어요. 이미 다 짜놓은 일정인데 공사 시작을 불과 4일 앞두고 급하게 마루 시공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해야 해서 시공하시는 분들께 전화하며 조율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우여곡절 끝에 월요일부터 공사를 시작했고, 오늘은 마루 시공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하나하나 제가 직접 알아보고 섭외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소모가 큰 것 같아요. 이렇게 급하게 추가된 공정들이 섞여 있는데, 전체적으로 무리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현재 바닥 철거까지 마친 상태인데, 이렇게 촉박하게 일정을 조정해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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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반셀프 하다 보면 원래 계획대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도 마루 시공 전에 철거까지 끝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맞아요, 정말 모닝 사러 갔다가 그렌져 사고 온 기분이에요.
급하게 일정을 잡으셨으면 시공하시는 분들이 너무 서두르지 않는지 잘 확인하세요. 마루는 양생 시간도 중요하니까요.
냉장고장 시공이랑 마루 시공 순서는 어떻게 잡으셨나요? 가전 들어오기 전에 마감 다 끝내시는 거죠?
네, 가전 들어오기 전에 최대한 마감 끝내려고 조율 중입니다.
전화로 일정 조율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기록을 잘 남겨두셔야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철거 사진 보니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네요.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도배랑 마루 공정이 겹치면 순서가 꼬일 수 있는데, 월요일부터 시작하셨으면 순서는 잘 잡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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