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아토피 때문에 목공 최소화하려는데 마루 자재 수급 문제 어떻게 보시나요
화이트 앤 우드 컨셉으로 방향을 잡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무몰딩이나 무문선 시공을 정말 하고 싶었지만, 저와 둘째 아이 모두 비염이 있고 아이는 아토피성 피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상의 이유로 목공 작업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결정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콘크리트 벽면에 화이트 톤 벽지로 도배를 하고, 바닥은 오크 톤의 마루를 시공할 생각입니다. 문과 중문도 원목 느낌이 나는 제품으로 맞추려고 사진들을 찾아보며 구상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상담을 받은 지인 업체 통해서 확인해보니, 제가 생각 중인 마루 제품이 현재 생산 일정이 불투명해서 언제 다시 나올지 기약이 없다고 합니다.
제 입주 예정일이 3월 10일에서 5월 7일 사이라 공사 진행 기간이 어느 정도 여유는 있는 편입니다. 4월 말이나 5월 초쯤이면 자재 수급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무작정 기다려봐도 괜찮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자재 수급 문제로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인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자재 수급 문제는 정말 변수가 많더라고요. 5월 초 입주라면 시간이 아주 촉박한 건 아니지만, 마루 생산 일정이 아예 안 잡힌 거라면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비염이랑 아토피 때문에 목공 줄이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무몰딩 예쁘긴 해도 공정 들어가면 먼지 장난 아니거든요.
생산 기약이 없다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단순히 재고가 없는 건지, 아니면 원자재 문제로 생산 라인이 멈춘 건지 알아야 기다릴지 결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업체 쪽에서는 그냥 생산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만 하셔서 답답한 상황입니다.
원목 느낌 중문이랑 문까지 맞추시려면 톤 맞추는 게 중요할 텐데, 마루 자재를 바꾸게 되면 전체적인 색감 밸런스가 깨질까 봐 고민되시겠어요.
4월 말까지 기다리시다가 안 되면 바로 대체할 수 있는 2순위 자재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두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야 일정이 안 밀립니다.
동감합니다. 마루 시공일이 뒤로 밀리면 후속 공정인 도배나 가구 들어오는 날짜까지 다 영향 받으니까요.
오크 톤 마루 종류가 워낙 많으니, 비슷한 느낌의 다른 제품군도 한번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주 기간이 5월 초까지라면 아직은 희망이 있어 보이지만, 반셀프는 변수가 많으니 보수적인 일정으로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계획에 없던 공정들이 계속 추가되는데 일정 조율 어떻게 하시나요
- 강마루 대신 선택한 광폭 원목마루 시공 후 옹이와 빗각 마감 확인 부탁드려요
- 마루 색상 결정 후 타일과 필름지 조합이 어울릴지 고민입니다
- 거실 마루 상태 괜찮은데 타일 파손 위험 때문에 철거 여부가 고민됩니다
- 포세린 타일 바닥에 아기 시공매트 설치하려는데 제품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