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낱개로 퍼뜨릴지 뭉쳐서 배치할지 고민이에요
36평 아파트인데 천장에 조명이 너무 많아 보이면 지저분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낱개로 넓게 퍼뜨리는 것보다 차라리 몇 개씩 모아서 한 덩어리처럼 보이게 배치하는 게 훨씬 심플해 보이더라고요.
거실이랑 방들 다 시스템 에어컨 넣으면서 단내림 공사를 하는데, 그 라인 따라 2인치 다운라이트를 넣고 거실 쪽은 간접등까지 추가할 계획이에요. 주방 조리대 쪽도 벽면으로 비스듬하게 쏴서 하부장 쪽을 비추게 하려고 하거든요.
평소에 아주 밝은 분위기를 선호하지는 않아서 적당히 따뜻한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가끔 청소하거나 손님 올 때만 확 밝게 켜고 싶어요. 이럴 때 스위치 회로를 어떻게 나눠야 효율적일지 모르겠네요. 실링팬 위치랑 가구 배치까지 고려하면 조명을 몇 개나 더 넣어야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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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덩어리로 묶는 거 선호해서 그렇게 했는데 확실히 천장이 덜 복잡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묶어서 배치하면 그림자가 좀 더 진하게 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 그림자가 그렇게 생기나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
스위치 회로 나누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는 메인등이랑 보조등을 완전히 분리해서 분위기 잡을 때랑 청소할 때 나눠 쓰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2인치면 작아서 뭉쳐놔도 생각보다 티 안 나고 예쁠 것 같아요. 주방 벽면으로 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주방 쪽은 꼭 그렇게 하고 싶더라고요. 2인치로 뭉쳐서 배치하는 게 나을지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실링팬 설치하시면 팬 날개 때문에 빛이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 생길 수도 있어요. 배치하실 때 팬 위치랑 겹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단내림 라인에 간접등이랑 다운라이트 같이 들어가면 진짜 호텔 느낌 나죠. 다만 스위치 구를 너무 많이 나누면 벽면에 스위치가 너무 많아져서 지저분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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