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곰팡이 제거 후 경질 우레탄 폼으로 채운 59평 확장 |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동작구 대방동 대림아파트 59평형, 거실 확장과 집안 곳곳의 외벽 단열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외벽과 맞닿은 면이 많아 경질 우레탄 폼 발포 공법을 선택해 전면적인 보강 작업을 거쳤습니다.
벽면 내부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때 어떤 자재를 써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경질 우레탄 폼 발포 공정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빈틈을 메워가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창문 주변의 기존 마감재를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외벽과 접한 부위는 외부 기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기초를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단열재가 밀착될 수 있는 면이 만들어집니다.

창호 주변의 틈새를 확인하며 보양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발포 시 폼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커버링 테이프로 꼼꼼하게 창문을 감싸줍니다. 그래야 다른 마감재에 오염이 묻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만 폼을 쏠 수 있습니다.

외벽면의 기존 자재를 철거하고 나면 숨어있던 곰팡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특히 물을 많이 쓰는 공간이나 환기가 어려운 구석진 곳은 오염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폼을 쏘기 전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해야 나중에 다시 재발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창틀과 벽체가 만나는 지점에 경질 우레탄 폼을 발포하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인 보드형 단열재와 달리 액체 상태로 분사되어 굳기 때문에 미세한 틈새까지 파고들어 밀착됩니다.

벽면 전체에 폼이 고르게 도포된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폼이 팽창하며 벽면의 굴곡을 그대로 메워주어 일정한 두께의 단열층이 형성됩니다.

창문 하단부의 단열 처리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바닥과 벽이 만나는 코너 부위는 열교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점이라 더욱 세밀하게 폼을 채워 넣었습니다. 틈새 없이 꽉 채워진 폼이 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의 창호 주변 단열 공정입니다. 욕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외벽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로가 심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곰팡이를 제거한 뒤 경질 우레탄 폼으로 벽체를 두껍게 보강했습니다.

창문 프레임 주변으로 폼 발포가 이루어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폼이 굳으면서 단단한 구조를 형성해 벽체의 강성을 높여주는 효과도 함께 가져옵니다.

외벽과 맞닿은 작은방의 창호 주변 작업 모습입니다. 붙박이장이 들어설 자리나 작은 베란다와 연결된 벽면까지 모두 발포 범위를 넓혔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폼을 쏴서 단열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타일 바닥과 창문이 함께 보이는 구역의 시공 과정입니다. 이렇게 해야 겨울철 결로 현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창문 주변의 보양재를 제거하기 전, 폼 발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폼의 밀도가 높게 형성되어 벽면 전체가 하나의 단열층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제 이 위에 석고보드를 덮어 깔끔한 실내 벽면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창호 주변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시스템 에어컨 배관과 전열 교환기 라인이 지나가는 천장 부분까지 경질 우레탄 폼으로 단열 처리를 마쳤습니다. 배관 주변의 빈틈까지 폼으로 메워 열 손실을 줄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59평이라는 큰 규모와 더불어 안방, 욕실, 주방, 작은방 등 단열이 필요한 외벽 면적이 매우 넓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끝 집이라는 조건 때문에 외벽 노출 부위가 많아 경질 우레탄 폼의 발포 양이 상당했으며, 작업 중 발생하는 열기와 무게로 인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던 공정이었습니다.
거실 확장 바닥부터 천장, 그리고 집안 곳곳의 외벽까지 경질 우레탄 폼으로 빈틈없이 채워 넣었습니다.
외벽과 맞닿은 면이 많은 59평형 구조라면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단열로 기초를 먼저 잡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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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시스템 에어컨 배관이랑 전열 교환기 라인 천장 부분까지 폼으로 메우신 디테일이 놀랍네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요.
경질 우레탄 폼 발포 공법은 처음 보는데 틈새까지 꽉 채워지는 게 진짜 꼼꼼해 보여요. 저희 집도 끝집이라 외벽 결로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안방 욕실 외벽 곰팡이 제거하고 폼 채우는 과정 보니까 정말 필수 작업 같아요. 혹시 이런 단열 보강 후에 석고보드 마감까지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현장 상황마다 다르지만, 폼이 충분히 굳은 뒤에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거실 확장 바닥에 아이소핑크 대신 우레탄 폼을 쓰신 선택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확장 예정이라 단열 자재 고민 중이었는데 눈여겨보게 되네요.
구축은 외벽 면적이 넓은 경우가 많아서, 이번 현장처럼 폼 발포로 기초를 잡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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