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m 두께의 경질 우레탄 폼으로 채운 외벽 단열 | 강서구 마곡 엠벨리 9단지
강서구 마곡 엠벨리 9단지 신축 아파트, 거실과 작은방 베란다를 확장하며 단열을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입주 전 공사라 바닥 원목 마루 손상을 막기 위해 플로 베니아 60장과 나무 합판을 활용해 4중 보양을 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기존 창호 상태와 단열 공간 확보 여부에 따라 시공 방식이 달라지곤 하죠. 이 집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단열 공정과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베이지색 벽면과 파란색 타일 바닥이 대비를 이루는 실내 공간입니다. 유리문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창호 설치가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창호 주변의 보드와 철거된 벽면 사이로 흙 더미와 철제 레벨러가 놓여 있어 기초 작업이 한창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에는 백색 PVC관이 설치되었고 이를 철근망으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배관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어야 나중에 미장 후에도 변형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호 주변 벽면의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도배 작업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흙바닥 상태의 현장이지만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확인됩니다.

창호 손잡이 주변으로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세밀한 조정이 필요한 창호 설치 단계에서는 이런 도구들의 정밀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창호 프레임과 손잡이 근처에 수공구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덧창 시공 시 기존 시스템 창과의 간섭을 줄이며 밀착시키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벽면에 흰색 마감재와 나무 프레임이 세워졌고 노란색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기 배선 작업과 목공 작업이 맞물려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목재 프레임 사이에 거품 형태의 단열재가 촘촘하게 채워졌습니다.

갈색 프레임의 창호와 갈색 타일 바닥이 매치된 모습입니다. 창 밖으로 인접한 건물들이 보이며, 내부 벽면은 흰색으로 정돈되었습니다.

천장에 배관이 노출되어 있고 창호 주변에는 테이프가 붙어 있는 텅 빈 방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마감 위에 단열재를 올리기 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

창호 자체와 이를 지지하는 보조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은 평탄화 작업이 되었으나 아직 최종 마감재가 덮이기 전입니다.

흰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공간에 창호가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외부의 나무와 건물 풍경이 창을 통해 그대로 들어옵니다.
거실 베란다 두 곳과 작은방 베란다의 외벽 단열 두께는 모두 최소 15cm(150mm)로 설정했습니다. 일반적인 아이소핑크 150T 수준의 두께를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방식으로 꽉 채워 마감했습니다. 특히 작은방은 현장 여건상 시스템 에어컨 배관 작업을 먼저 진행한 후 폼 발포를 하고, 마지막으로 준불연 석고보드로 벽면을 마감했습니다.
신축 아파트 확장 시에는 입주민 이사 일정과 사다리차 위치 등 외부 변수를 먼저 확인해야 공정 차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단열재 두께를 150mm 이상으로 설정할 경우, 발포 후 마감재가 들어설 공간 치수를 정확히 계산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실과 작은방의 베란다 바닥과 날개벽을 철거하고 경질 우레탄 폼과 준불연 석고보드로 단열층을 형성했습니다. 덧창 시공과 바닥 미장, 배관 연결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담백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외벽 단열 두께를 150mm로 계획하고 준불연 석고보드 마감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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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베이지색 벽면에 파란색 타일 바닥 조합이 되게 독특하고 예쁘네요. 전체적인 톤이 차분해 보여요.
4중 보양 작업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신축이라 바닥 마루 손상될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깔아주시나요?
네, 플로 베니아 60장과 합판을 활용해 4중으로 꼼꼼하게 보양하고 작업을 시작한 현장이었어요.
경질 우레탄 폼 150mm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저희 집도 확장 고민 중인데 두께 설정 참고가 많이 되네요.
준불연 석고보드로 마감하신 부분이 눈에 띄네요. 혹시 단열재 발포 후에 마감재 치수 계산하는 게 많이 까다로운가요?
150mm 이상으로 두껍게 설정할 경우, 발포 후 마감재가 들어설 공간 치수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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