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부족으로 부분 수리와 올수리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집***보

갑작스럽게 매매를 하게 되어 계획보다 빠르게 인테리어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계약할 때는 집 상태가 괜찮아 보여서 부분 수리만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잔금 날 짐이 다 빠진 빈집을 다시 보니 아쉬운 점들이 계속 보여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냥 올수리를 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문제는 예산이 워낙 빠듯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살리면서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계획은 이렇습니다.

현관 바닥 디딤석은 조금 거슬리지만 그대로 두고 나중에 줄눈만 추가하려 하고, 신발장은 도어만 교체할 생각입니다. 마루는 지금 상태가 좋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도배와 필름 작업을 하고 나면 낡은 게 더 눈에 띌 것 같아 이번에 같이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주방은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더라도 특유의 답답함이 해소되었으면 좋겠고, 카페장을 꼭 넣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3D 도면으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그 외에 복도 수납장은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철거하기로 했고, 안방 화장대와 붙박이장은 도어 교체 후 필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욕실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이라 이번에 꼭 제대로 수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릴 곳은 살리고 바꿀 곳은 바꾸는 식으로 진행하려 하는데, 이런 식으로 절충안을 찾는 게 효율적인 선택일까요? 아니면 차라리 예산을 더 확보해서 전체를 다 손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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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석1시간 전

마루 고민하시다가 결국 교체 결정하신 건 정말 잘하신 거예요. 도배지 새로 들어가면 낡은 마루 색감이 확 튀어서 나중에 분명히 후회하시거든요.

집***보41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역시 하는 김에 하는 게 답이겠죠?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전체 철거 후 시공과 부분 보수 시공의 경계가 모호한 항목들이 섞여 있습니다. 먼저 현재 살리기로 한 가구들의 프레임 상태를 점검하시고, 필름 작업 시 기존 도어와 새 도어의 단차나 색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릭1시간 전

주방 카페장 넣으시려면 전기 배선 작업이 같이 들어가야 할 텐데, 3D 도면 보실 때 콘센트 위치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집***보11분 전

아, 전기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도면 확인 때 같이 말씀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구***기48분 전

현관 디딤석 줄눈만 하신다고 하셨는데, 오염이 심하면 줄눈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상태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미***프8분 전

욕실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니 다행이네요. 다른 곳에서 예산 아끼고 욕실에 투자하시는 전략이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인***무6분 전

저도 동감해요. 주방이나 거실은 가구로 어느 정도 커버 되지만 욕실은 한 번 들어가면 바꾸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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