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턴키 마감 후 우드 톤 조화와 주방 자재 선택 결과, 만족스러운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15년 된 45평 확장형 아파트를 턴키로 인테리어 마쳤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보관 이사를 하고 한 달 정도 외부에서 생활하며 진행했는데, 과정은 힘들었지만 완성된 모습은 제 눈에 무척 예뻐 보여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 집은 원래 천장이 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을 최대한 살리면서 전체적인 톤을 따뜻하고 깔끔하게 맞추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 주방은 대면형으로 구성했고요.
사용한 자재들을 정리해 보니 벽지는 디아망 마르모아 포세린 화이트, 키큰장 필름은 조슈아라이트, 아일랜드 쪽은 포그그레이를 썼습니다. 주방 상판은 원래 칸스톤으로 계획했으나, 실장님께서 비슷한 톤의 세라믹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정확한 제품 정보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 중문은 백유리 사틴으로 했고, 유리블럭과 그 안에 들어가는 조명, 그리고 거실 실링팬(에어로웨이 실프 X2)까지 모두 실장님이 제안해주신 대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매트 시공까지 마치고 짐이 들어온 상태인데, 제가 선택한 이 우드 화이트 톤의 조합이 실제 거주 환경에서 보기에 조화로운지, 혹은 너무 과하거나 튀는 부분은 없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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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사진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적어주신 자재 리스트만 봐도 굉장히 포근한 느낌일 것 같아요. 특히 천장 나무를 살리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천장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살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라믹 상판으로 업그레이드 받으신 건 정말 좋네요. 칸스톤보다 관리 면에서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천장의 기존 목재 톤과 필름, 벽지의 색온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세라믹 상판과 아일랜드의 포그그레이 톤이 충돌하지 않는지 조명 아래에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 조명 아래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백유리 사틴 중문이랑 유리블럭 조합이면 채광이 정말 예쁘게 들어오겠어요. 실링팬 모델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고르신 것 같습니다.
디아망 벽지가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죠. 혹시 키큰장 필름이랑 벽지 톤 차이는 거의 없나요?
보관 이사 한 달이면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우시다니 다행입니다.
대면형 주방에 세라믹 상판이면 동선이랑 내구성 모두 잡으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화이트라 질리지 않고 오래 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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