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일정은 촉박한데 믿을만한 턴키 업체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시***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어서, 반셀프로 계획했던 방향을 틀어 턴키 업체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연식이 꽤 된 구축 아파트이고, 20평대 중반의 작은 사이즈라는 점이 관건입니다. 잔금일이 4월 초라 그날 바로 이어서 공사에 들어가면 가장 좋은 상황인데, 일정 맞추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나름 이름이 알려진 업체들에 문의를 넣어봤지만, 대부분 5월 중순은 되어야 공사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입주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것이 실수였나 싶고, 제가 업체를 찾는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막막한 기분입니다.

지인 소개로 타 지역에 있는 업체를 알아봤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현장 관리가 제대로 될지 걱정되어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단지 내에 있는 업체를 가보니 사무실 환경이 너무 낙후되어 있었고, 상담하시는 분께서 제 의견은 무조건 틀렸다고 하시며 본인 주장만 하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예산 부담도 큰 상황에서 믿고 맡길 곳을 찾지 못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이대로 계속 못 구하면 그냥 다 포기하고 도배와 장판만 새로 하고 들어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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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구***기2시간 전

잔금일 직후 공사 시작은 정말 타이트하네요. 보통은 그 정도 여유는 두시는데 지금 상황에선 선택지가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시***해2시간 전

네,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가능한 곳이 있을지 계속 찾는 중입니다.

꼼***사2시간 전

단지 내 업체라고 다 같은 건 아니지만, 소통이 안 되는 곳은 시작부터 위험합니다. 그냥 패스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시***해1시간 전

맞아요. 말씀하시는 내내 벽을 느끼는 기분이라 도저히 계약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인***민1시간 전

타 지역 업체는 정말 비추합니다. 현장 소장님이 상주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나중에 마감 문제 생겼을 때 대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햇***방1시간 전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가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예산 부담이 크시다면 차라리 부분 수리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시***해42분 전

그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다만 구축이라 손볼 곳이 많아 걱정이네요.

먼***집1시간 전

지역 기반의 작은 업체들 위주로 다시 리스트업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 유명한 곳보다는 실속 있는 곳들이 일정이 비어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현***자33분 전

동감합니다. 다만 작은 곳일수록 포트폴리오 확인하시고 소통 잘 되는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벽***중48분 전

20평대면 공사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을 텐데, 업체 쪽에서 일정을 조금만 조정해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중하게 요청해보세요.

잔***날18분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은 소통이 되는 곳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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