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판넬 커버 떼고 도배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집에 이미 시스템 에어컨이 달려 있는데 도배 공정 앞두고 판넬 커버 처리를 어떻게 할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그냥 살짝 내려서 하거나 예쁘게 오려서 태운다는 업체들이 꽤 있더라고요.
근데 판넬을 완전히 탈착하지 않고 그냥 작업하면 나중에 에어컨 청소할 때 벽지가 같이 뜯어지는 불상사가 생긴다는데 이게 진짜인지 걱정돼요. 하이엔드 청소 업체들은 커버를 아예 떼고 작업한다는데, 그때 벽지가 같이 떨어지면 누구 책임이 될지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나거든요.
판넬을 완전히 떼고 하는 게 시간도 더 걸리고 작업자분들도 부담스러워하시겠지만, 마감 퀄리티나 나중을 생각하면 무조건 떼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새로 설치하는 곳은 본체만 심고 도배 후에 판넬을 다는 게 정석이라는데, 기존 설치 건은 도배 업체에서 무료로 해주실지 아니면 소정의 비용을 따로 받아야 할지 이 부분이 제일 헷갈리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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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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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판넬 안 떼고 그냥 태웠다가 나중에 청소할 때 벽지 모서리 쪽이 너덜너덜해진 적 있었어요. 웬만하면 떼고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역시 떼는 게 답이겠죠. 실제 경험담 들으니까 더 확신이 생기네요.
판넬 탈착 비용을 따로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미팅 때 정확히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칼빵 생기는 게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그냥 오려서 태우면 나중에 틈새 보일 때마다 신경 쓰여서 잠 안 와요.
맞아요. 그 틈새 칼자국 남는 게 제일 싫어서 고민 중이에요.
에어컨 업체에 따로 요청하면 비용이 꽤 나오던데, 도배 업체에서 서비스로 해주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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