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크 165랑 마일드오크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어요

마***민

마루 샘플들을 집으로 다 가져와서 대봤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침대 밑이나 식세기 아래, 심지어 싱크대 밑 조명까지 켜가면서 하나하나 대봤거든요.

본오크 165는 크리미하면서도 오크 느낌이 적당히 들어서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근데 두께가 7.5T라 좀 아쉬웠어요. 이건마루 10.5T 제품을 직접 밟아보니까 확실히 두꺼운 게 발에 닿는 느낌이 훨씬 좋더라고요.

마일드오크는 샘플만 봤을 때는 질감이나 색감이 고급스러웠는데, 마일드베이지는 뭔가 마루 위에 연유를 얹은 것 같은 느낌이라 집에서 보니 또 다르게 다가왔어요. 조슈아 라이트랑 잘 어울린다는 동화마루 에센스오크나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 엘리엇오크까지 다 대보면서 한참을 망설였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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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집***심6시간 전

두께 차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7.5T 썼다가 나중에 10T 넘는 걸로 바꿨는데 보행감이 아예 달라요.

마***민6시간 전

맞아요. 저도 밟아보고 나서 두께 고민이 더 커졌어요.

베***후6시간 전

마일드베이지 연유 느낌이라는 표현 진짜 공감해요. 매장에서 볼 때랑 집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완전 딴판이더라고요.

우***아5시간 전

조슈아 라이트 쓰시나 봐요. 저도 그거랑 맞추려고 에센스오크 고민했었는데 결국 다른 걸로 갔거든요.

마***민4시간 전

네 맞아요. 조슈아 라이트랑 찰떡이라는 말이 많아서 같이 대봤어요.

초**셀3시간 전

샘플을 집으로 가져와서 가구 밑까지 대보신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구***저2시간 전

본오크 165가 무난하긴 한데 두께 때문에 고민되시면 그냥 이건마루 쪽으로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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