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벽지 선택 시 질감과 시공성 사이에서 고민될 때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마지막 공정인 도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을 원하지만, 너무 새하얀 색상은 마치 병원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 은은한 화이트 톤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로 두고 있는 제품은 패브릭 질감이 은은하게 들어간 모델입니다. 엠보싱이 너무 강한 제품은 부담스러울 것 같아 피하고 싶은데, 적당한 질감이 있어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될지 고민입니다.
특히 자재 선택 과정에서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상위 라인업 제품과 고민 중입니다. 상위 제품은 두께감이 있어 보이지만, 오히려 적당한 두께의 제품이 시공성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공정마다 챙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놓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도배의 경우 시공자가 꼼꼼하게 마무리해주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질 것 같은데, 자재의 특성과 시공 완성도 사이에서 어떤 점을 우선순위에 두고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은은한 화이트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바뀌니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 사례 사진을 많이 찾아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실제 시공 컷 위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명 영향이 정말 크겠네요.
시공성은 확실히 자재 두께나 성질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너무 두꺼운 제품은 오히려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어서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현명할 수도 있어요.
동감합니다.
패브릭 질감은 무늬가 과하지 않으면 화이트 톤의 밋밋함을 잘 잡아줍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취향대로 가시되, 시공 후 하자가 없는 게 제일 중요하니 마무리 검수를 꼼꼼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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