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용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어느 정도까지 직접 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임대용으로 사용할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직접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현재까지 제가 직접 진행한 작업은 데코타일 철거와 폐기물 처리, 싱크대 철거였습니다. 그리고 방문과 몰딩, 베란다 페인팅 작업을 했고 조명과 전기 작업도 직접 마쳤습니다. 특히 곰팡이 제거 작업 후에 도배 전 단계에서 퍼티와 인슈텍스 작업을 진행했고, 샷시 실리콘 작업과 거실 걸레받이 시공까지 직접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곰팡이 제거와 샷시 실리콘 작업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걸레받이 시공 역시 생각보다 고생을 많이 했고요. 셀프 시공이 재미있거나 쉽다는 말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비용 문제 때문에 다음 현장 실측을 앞두고 다시 셀프 인테리어를 고민하게 되네요.
욕실, 싱크대, 신발장, 그리고 각종 타일 작업(싱크대, 현관, 베란다)과 도배, 장판은 전문 시공에 맡겼습니다. 중간에 샷시가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어 수리를 맡기면서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페인트 뿌리는 기계를 구매해서 여기저기 사용해 봤는데, 누렇게 변한 환풍구에 뿌렸더니 새 제품처럼 변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벽에 달린 누런 부분들은 다 뿌려볼 생각입니다.
직접 몸으로 때우며 고생은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 폭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다른 곳을 또 진행한다면 어떤 작업까지 직접 하는 것이 합리적일지, 혹은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작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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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걸레받이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그거 진짜 허리 나가는 작업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안 하고 싶다가도 견적서 보면 또 하게 되네요.
뿌리는 기계 쓰신 거 어떤 제품인가요? 환풍구 변신했다니 저도 관심 가네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기초 보수, 단순 도장 작업을 직접 수행하셨습니다. 다만 샷시 수리처럼 예상치 못한 설비 변수가 발생할 경우 전체 예산 계획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실측 단계에서 기능적 결함을 먼저 파악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내일 실측 가신다니 샷시 상태부터 꼼꼼히 보세요. 이번에 수리비 지출하신 것처럼 변수가 제일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샷시 때문에 계획에 없던 돈이 나가서 뼈아팠습니다. 내일은 더 꼼꼼히 볼게요.
인슈텍스까지 직접 하신 거면 웬만한 건 다 하신 건데, 절약 폭이 적었다니 아쉽네요.
임대용이면 가성비가 제일 중요한데, 몸 고생 대비 효율을 따져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 작업을 직접 하셨다니 놀랍네요. 조명 교체 정도였나요 아니면 선 작업까지 하신 건가요?
기본적인 조명 교체랑 전기 작업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타일이랑 도배 장판 맡기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그건 직접 했다가 망하면 답 없거든요.
뿌리는 페인트가 편하긴 한데 마스킹 꼼꼼히 안 하면 여기저기 다 튀어서 청소하기 힘들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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