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그란데 이모션블랑으로 갈아탈지 아니면 그냥 살릴지 갈등 중이에요
처음엔 도배랑 조명만 가볍게 바꾸고 들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실측하러 다시 방문했다가 갑자기 바닥 색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에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밤티 같은 톤이 너무 거슬려서 잠이 안 와요.
마음은 이미 진그란데 이모션블랑 같은 밝은 톤으로 바꾸고 싶은데, 문제는 돌쟁이 아이가 있다는 거예요. 거실이랑 복도에 시공매트를 깔 생각인데, 강마루 위에 매트 덮으면 백화현상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에요.
새 마루 깔아놓고 정작 제대로 보지도 못한 채 변색되면 너무 속상할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이 바닥을 그냥 살리자니 계속 생각나고, 방 쪽은 매트를 안 깔 거라 마루가 그대로 보일 텐데 이 톤을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공기 흐름 통로가 있는 매트는 좀 다를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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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모션블랑 고민했었는데 진짜 밝아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매트 덮으실 거면 진짜 백화현상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걸려요. 돈 들여서 바꿨는데 망가지면 너무 아깝잖아요.
밤티 톤이면 나중에 가구 들어왔을 때 생각보다 안 튈 수도 있어요. 도배지 색상부터 먼저 맞춰보시는 건 어때요
저희 집도 애기 때문에 매트 깔았는데, 통기성 좋다는 제품 써도 불안하긴 하더라고요. 그냥 기존 마루 살리고 매트로 덮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그게 현실적인 답일까요. 근데 방 쪽 마루 색이 계속 눈에 밟혀서 결정이 안 서네요.
백화현상이 제품마다 차이가 있긴 한데 보통 습기 때문에 생기는 거라 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이모션블랑 같은 광폭 마루는 시공하고 나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해요. 저도 그 모델로 갔었거든요.
실측 때 갑자기 거슬리기 시작하면 결국 바꾸게 되더라고요. 안 바꾸면 입주해서도 계속 생각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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