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고다 크림 시켰는데 웬 오크색 마루가 깔려 있어요
입주청소 날에 확인했는데 마루 색깔이 완전히 다르게 시공됐더라고요. 분명히 올고다 크림으로 요청했는데 웬 오크색이 깔려 있어서 진짜 당황했어요. 내일이 바로 이사 날이라 마음이 너무 급해요.
사장님은 마루값 안 받을 테니 그냥 쓰면 안 되겠냐고 하시는데, 이걸 그대로 쓰자니 계속 생각날 것 같고 그렇다고 재시공하자니 일정이 안 나와요. 철거하고 다시 깔려면 열흘은 잡아야 한다는데, 그러면 보관 이사비에 임시 거처 비용까지 다 제가 부담해야 하거든요.
잔금 500만 원 정도 남은 상태에서 사장님이 바닥 공사비 200~300만 원 선을 빼주겠다고 하세요. 아니면 가전으로 보상해주겠다는데, 제가 추가로 요청했던 싱크대 상부 교체나 결로, 배관 공사비까지 안 받는 조건으로 협의해봤더니 사장님이 너무 손해 보는 거라며 거절하시더라고요. 에어컨 배관 공사는 서비스로 해준 건데 왜 그러냐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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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색깔 차이가 심하면 가구 들어왔을 때 진짜 튈 텐데 그냥 쓰기엔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맞아요. 원래 생각한 톤이랑 너무 달라서 가구랑 안 어울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이사 날짜가 내일이면 현실적으로 재시공은 진짜 힘들겠더라고요. 보관 이사 비용이 생각보다 엄청나거든요.
잔금에서 공사비 빼주는 걸로 합의 보시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일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자재 잘못 들어와서 비슷하게 협의했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추가 공사비까지 퉁치자는 건 너무 싫어하셔서 조율이 안 되네요.
서비스로 해준 공정까지 엮어서 협상하면 업체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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