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슬라이딩 중문 시공 후 벽면보다 길게 남은 레일 부분 줄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현장 꼼꼼히 챙겨보려고 노력 중인 초보입니다.
기존에는 삼연동 중문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저희 집 현관 구조가 좁은 편이라 조금이라도 더 개방감을 주고 싶어서 원슬라이딩 중문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중문이 열리는 쪽 벽면 길이가 조금 짧은 상태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벽면이 짧아도 시공 가능한 사례들이 있길래, 참고 사진을 보여드리며 시공을 부탁드렸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벽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으니 가능하게끔 요청드린 상황이었습니다.
막상 시공이 완료되어 문을 다 열어보니, 손잡이 쪽이 벽면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레일 뒤쪽으로 빈 공간이 꽤 많이 남습니다. 아마 문 크기에 맞춰서 레일 길이도 같이 정해진 것 같은데, 저는 손잡이까지 벽 안으로 넣어서 사용할 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저 남은 레일 끝까지 문을 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삐져나와 남은 레일 부분을 나중에라도 줄이는 게 가능할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시공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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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보통 레일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그럴 수 있어요. 줄이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네, 저도 규격 문제인 것 같은데 혹시 잘라내거나 수정해서 길이를 맞춘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우선 설치된 레일의 제품 규격과 실제 벽면의 가용 길이를 먼저 대조해 보셔야 합니다. 레일의 끝부분 마감 처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따라 절단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시공 업체에 해당 제품의 커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그냥 적응하고 썼어요.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굳이 건드려서 마감을 망치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기능상 문제는 없는데 시각적으로 계속 거슬려서 고민이 되네요.
레일이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아주 조금 남은 거면 티 안 나는데 많이 남았다면 신경 쓰이시겠어요.
시공하신 분께 다시 한번 문의해 보시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제품 특성상 안 되는 건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맞아요. 턴키면 업체에서 책임지고 수정해 줄 수 있는 부분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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