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다 뺀 상태가 아니라서 도배 순서가 꼬일 것 같아요
잔금 치르는 날 바로 도배를 해야 하는데 짐이 좀 애매하게 남았어요. 보관이사까지 쓰기에는 아깝고, 웬만한 건 처분해서 냉장고랑 세탁기 빼면 방 하나에 다 몰아넣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이케아 팍스 옷장 3개랑 75인치 TV, 매트리스 2개 정도가 큰 짐인데 이걸 일단 방 하나랑 발코니에 몰아넣고 시작할까 해요. 드레스룸으로 쓸 방부터 먼저 도배하고, 그 다음 짐을 그쪽으로 옮겨서 나머지 방을 도배하는 식으로 릴레이를 타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짐을 옮겨가며 작업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일까요. 도배지 마르는 시간이나 작업 동선 때문에 기사님이 싫어하실 것 같기도 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짐을 옮기면서 하면 작업 시간이 훨씬 길어질 텐데 추가 비용 요청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추가금이 붙을 수도 있겠네요. 미리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짐 몰아넣고 했는데, 생각보다 짐 옮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옷장이랑 매트리스면 부피가 커서 옮길 때 벽지 긁힐까 봐 걱정돼요. 마르기 전에 옮기면 찢어질 수도 있거든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차라리 짐을 발코니 쪽으로 최대한 밀어내고 거실이랑 방을 한꺼번에 하시는 건 어때요
팍스 옷장이면 진짜 무거울 텐데 혼자 옮기시려는 건 아니죠
도배지 젖어있을 때 짐 옮기면 100% 찍혀요. 릴레이 방식은 너무 위험해 보여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도배만 하려다 무몰딩과 우물조명까지 진행했는데 천장 마감이 주는 차이가 클까요
- 화이트 톤 벽지 선택 시 질감과 시공성 사이에서 고민될 때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구축 천장 우물막음 후 도배지 들뜸 현상, 하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도배 밑작업 후 분진이 너무 심한데 보양재 언제 걷어야 할까요
- 도배 업체 세 곳 비교하고 결정했는데 장판 마감이 아쉬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