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욕실 덧방 불가 판정과 공정 겹침 발생 시 대처 방법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진행하고 있는데 욕실 공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에는 가성비 위주로 300*600각 타일 덧방으로 계획하고 계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공사 시작 전 600각으로 변경하면서 일정이 꼬이기 시작했고, 정작 시공 단계에 들어서야 덧방이 불가능한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일정 중 빈 날을 찾아 벽 철거를 진행했는데, 하스리 작업이 필요한 집이라 하루를 더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부족해 방수 작업을 거의 하는 둥 마는 둥 진행하게 된 상태라 이 부분이 계속 염려됩니다.
또한 타일 작업 중에 추가 요청 사항이 많아지면서 예정보다 하루가 더 늘어났습니다. 결국 도기 천장 설치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도배 일정과 하루가 겹쳐서 겨우 마무리를 한 상황입니다.
첫 반셀프라 욕실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방산시장에서 토탈업체로 계약했는데, 이렇게 공정이 밀리고 방수 단계가 부실해진 경우 나중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현재 상태에서 제가 더 확인하거나 조치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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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수를 제대로 안 하셨다니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되네요. 혹시 방수 층을 몇 번이나 잡으셨는지, 아니면 아예 생략된 건지 확인해 보셨나요?
정확히 몇 번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정에 쫓겨서 제대로 시간을 두고 말리는 과정 없이 급하게 진행된 것 같아 불안합니다.
도배 일정과 겹칠 정도로 밀렸다면 현장에서 스트레스가 엄청나셨겠어요. 도기 천장 마감 상태는 지금 보시기에 깔끔하게 들어갔나요?
600각으로 바꾸면서 하스리 작업까지 추가됐다면 변수가 많았던 집이네요. 덧방 불가 판정을 뒤늦게 받은 이유가 타일 들뜸 때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반셀프에서 가장 무서운 게 전 공정이 밀리면서 후 공정을 잡아먹는 건데 딱 그 상황이네요. 일단 사용하시면서 물 새는 곳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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