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를 파내어 레일을 숨긴 매립 방식의 화이트 원슬라이딩 중문 | 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안녕하세요. 기존의 밋밋했던 현관 공간에 화이트 프레임과 브론즈 강화유리를 조합해 공간을 분리하고 실내 환경을 정돈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중문 레일을 선택할 때 바닥 위에 그대로 올릴지, 아니면 마루를 일부 제거하고 심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레일의 노출 여부에 따라 발끝에 닿는 감각과 시각적인 마감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매립 시공 방식과 구체적인 자재 조합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현관 모습입니다. 유리문이 세워지기 전, 벽면과 바닥 타일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정확한 실측 사이즈인 1100*2297에 맞춰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현관과 연결된 복도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마루와 회색 석재가 만나는 지점에 중문이 위치하며, 벽면에 걸린 꽃 그림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화이트 톤의 프레임을 설정했습니다.




상부 마감의 디테일을 확대한 장면입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접합부에 흰색 프레임 구조물을 밀착시켜 틈새를 메웠습니다.



다시 현관 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브론즈 강화유리는 일반 투명 유리보다 빛 반사가 은은하여 내부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복도 벽면에 설치된 스위치와 온도 조절 장치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옆으로 밀어 열면 복도로 이어지는 통로가 확보되며, 화이트 프레임이 벽지 색상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복도 전경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이번 시공의 핵심은 레일을 마루 아래로 숨긴 매립 방식의 적용입니다. 1100*2297이라는 구체적인 실측 사이즈에 맞춰 프레임을 맞추고, 특히 화이트 색상을 선택할 때는 오염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관의 밋밋함을 걷어내고 화이트 프레임과 브론즈 강화유리로 공간을 분리한 사례였습니다. 매립 시공을 통해 바닥의 걸림 없이 매끄러운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브론즈 강화유리와 화이트 원슬라이딩 중문의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레일 매립 여부를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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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천장 접합부에 프레임을 밀착시켜서 틈새를 메운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마감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레일 매립 방식이라 바닥에 걸리는 게 없어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이사라 중문 고민 중인데 이 방식이 정답 같네요.
베이지색 마루랑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포근한 느낌이라 부러워요. 저희 집 복도 톤이랑 비슷해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베이지랑 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브론즈 강화유리 색감이 은은해서 화이트 프레임이랑 찰떡이네요. 혹시 화이트 색상은 오염 관리가 많이 힘들까요?
화이트 톤이 깨끗해 보이지만, 오염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고려 사항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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