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천장 디아망 벽지 이음새가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올해 초에 구축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 끝내고 입주했는데, 여름부터 거실 천장에 조금씩 얼룩이 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갈수록 곰팡이 자국처럼 번지는 게 보여서 마음이 계속 쓰였거든요.
근데 엊그제 비가 한 차례 쏟아지고 나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갑자기 천장지 이음부분이 쩍 벌어지기 시작해요. 벽지는 거실이랑 다 같이 디아망으로 맞췄는데, 이 자재가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내부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오셔서 확인하시더니 천장이 축축하지는 않아서 누수는 아닌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비 오는 날 다시 잘 살펴보라는 말씀만 듣고 가셨는데, 솔직히 찝찝함이 가시질 않아요. 이걸 시공했던 업체 반장님을 다시 불러야 할지, 아니면 아예 전문 누수탐지 업체를 따로 알아봐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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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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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천장지 벌어지는 건 온도 차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곰팡이 얼룩이 같이 보인다면 누수 쪽이 더 의심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벌어지기만 한 게 아니라 얼룩이 먼저 생겨서 더 걱정이에요.
저도 디아망 썼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시공 때 꼼꼼하게 안 하면 나중에 들뜨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관리소 분들은 보통 겉으로 물이 뚝뚝 떨어져야 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미세하게 샐 때 탐지 업체 불러서 잡은 적 있어요.
아, 관리소 말만 믿기엔 좀 불안하네요. 탐지 업체 쪽으로도 알아봐야겠어요.
업체 불러서 AS 요청하시기 전에 일단 비 오는 날 천장 상태를 정확히 기록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디아망이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얼룩진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지 계속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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