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견적 1억 2천에 계약금부터 넣으라는 턴키 상황

구***무

40평대 구축 올수리 준비 중인데 견적서 받고 머릿속이 복잡해요. 업체 두 곳을 추렸는데, 도면만 보고 받은 가견적이 딱 제가 말한 예산 금액에 맞춰서 왔더라고요. 근데 이게 실측 전이라 일단 계약금부터 입금하고 진행하자는 분위기예요.

솔직히 계약 따내려고 금액만 맞춰둔 느낌이라 찝찝해요. 막상 계약하고 실측 들어갔을 때 현장 변수 핑계 대면서 견적 확 올려버리면 저는 이미 계약금을 걸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진행할 수밖에 없잖아요. 다들 이런 리스크 어떻게 방어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세탁기랑 건조기를 화장실 옆 실내 공간에 가로로 나란히 두려고 계획 중이에요. 배관은 가까워서 괜찮다는데, 실내에서 돌리면 열기나 습기 때문에 곰팡이 생기진 않을지 걱정돼요. 업체는 환풍기 달면 된다는데 실제로 이렇게 쓰시는 분들 진동이나 소음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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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꼼***인4시간 전

가견적 상태에서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실측 후에 상세 내역서 다시 받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쓰거나, 아예 실측 후에 도장을 찍는 게 마음 편하시더라고요.

구***무3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실측 후에 금액 변동 폭을 어느 정도까지 제한할 수 있을지 물어봐야겠어요.

화***기3시간 전

저도 실내에 세탁실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환풍기 성능이 진짜 중요해요. 일반 환풍기 말고 힘 좋은 걸로 달았는데도 여름엔 습기가 좀 올라오더라고요.

구***무3시간 전

환풍기 종류를 따로 알아봐야겠네요. 혹시 진동 때문에 거실까지 울리지는 않으셨나요?

반***무2시간 전

예산에 딱 맞춰서 온 견적서는 진짜 의심해봐야 해요. 보통은 조금 부족하거나 넘치기 마련인데 너무 딱 맞으면 나중에 추가금 파티 열릴 확률이 높더라고요.

소***자2시간 전

실내 배치는 탈수 때 진동이 벽 타고 생각보다 많이 전달돼요. 바닥 수평 제대로 안 잡히면 덜덜거리는 소리가 거실까지 들릴 수도 있거든요.

구**이1시간 전

1억 2천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실측 전 계약은 너무 성급하신 것 같아요. 다른 업체랑 실측 일정 같이 잡아서 비교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습**어42분 전

건조기 열기가 생각보다 엄청나요. 실내에 두실 거면 창문이 있거나 강제 배기 시스템이 확실해야 곰팡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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