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첫 셀프 인테리어, 거실 아트월 철거 후 벽면 보수와 페인트 공정 순서 질문
생애 첫 집이라 욕심은 나는데, 욕실 같은 어려운 공정은 엄두가 안 나서 거실 위주로 아주 간단하게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의 우드색 아트월을 철거하는 것입니다. 아트월을 뜯어내고 나면 그 자리에 석고보드를 붙이고 퍼티 작업과 샌딩을 거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과정이 전체 공정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거실 아트월과 걸레받이 철거, 샷시 필름, 장판, 전체 벽면과 몰딩 페인트, 그리고 확장된 거실의 곰팡이 제거 및 단열 작업입니다.
작업 가능 시간이 아이 어린이집 등원 후인 오전 9시부터 하원 전인 오후 4시까지로 제한적입니다. 이 시간 안에 철거부터 석고보드 부착, 퍼티, 젯소, 페인트, 장판 시공까지 마쳐야 하는데, 제가 짠 공정 순서가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특히 곰팡이 제거 후 아이소핑크와 석고보드를 붙이는 단열 작업과 거실 벽면의 젯소 및 페인트 도장 순서를 어떻게 배치해야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초보가 진행하기에 무리가 없는 흐름일까요?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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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아트월 철거하고 석고 붙이는 작업이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납니다. 샌딩까지 하시면 집 전체가 가루 천지가 될 텐데 보양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보양 계획까지는 못 세웠습니다. 샌딩 먼지가 그렇게 심한가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와 단열 보강을 먼저 완료하여 기초 벽면을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 퍼티와 샌딩으로 면을 고르게 만들고, 젯소와 페인트 순으로 도장 작업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장판은 모든 도장 작업이 끝난 뒤 가장 마지막에 까는 것이 오염을 막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필름 작업은 언제 하실 예정인가요? 페인트 칠하기 전에 필름부터 끝내야 페인트가 튀어도 닦아내기 편합니다.
확장 거실 곰팡이 제거하실 때 겉만 닦지 마시고 충분히 말리신 후에 아이소핑크 작업 들어가세요. 덜 말랐을 때 덮으면 나중에 또 올라옵니다.
맞아요. 특히 겨울철이나 습한 날씨에는 양생 시간이 더 필요하더라고요.
젯소 2회에 페인트 2회면 시간 꽤 걸리실 거예요. 4시 하원 전까지 다 끝내시려면 건조 시간을 잘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몰딩 페인트 작업할 때 바닥에 페인트 떨어질 수 있으니 장판은 정말 맨 마지막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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