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반셀프 공정 중 급하게 추가된 단열과 천장 보강 일정 배치 고민
안녕하세요.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처음 세웠던 계획보다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어서 일정 조정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베란다와 방 확장, 샷시 덧창, 욕실 2곳 덧방 수리, 주방 냉장고 위치 변경을 포함한 전체 수리를 계획했습니다. 도배와 마루, 조명 교체, 필름 작업, 그리고 각종 수납장 제작까지 촘촘하게 일정을 잡아두었는데요.
문제는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베란다 단열 작업과 거실 천장 등박스 철거 후 보강 작업이 급하게 추가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면서 원래 잡았던 예산 2,800만 원에서 이미 3,100만 원을 넘어설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현실과 타협하며 진행 중인데, 갑자기 추가된 이 두 공정을 현재 일정 어디에 배치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현재 10월 말부터 잔금 및 철거를 시작으로 확장팀과 욕실, 전기 공정을 순차적으로 배치했고, 11월 초에 페인트와 필름, 마루, 도배 순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에 싱크대와 붙박이장 설치 후 입주청소를 하고 이사하는 일정입니다.
현장 감독을 위해 거의 매일 작업자분들과 함께하고는 있지만, 단열과 천장 보강 같은 추가 공정이 들어갔을 때 뒤에 오는 필름이나 도배 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면 어떤 타이밍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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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예산 초과되는 건 반셀프 하면 다 겪는 일이라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힘내세요. 단열은 무조건 도배 전에 끝나야 합니다.
맞아요, 계속 추가되는 금액 때문에 멘붕이 오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베란다 단열과 천장 보강 작업을 확장 공정 및 전기 작업과 묶어 최대한 앞단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보강 작업 후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면 고르기 시간이 필요하므로, 필름과 도배 같은 마감 공정보다 최소 며칠 앞서 완료되어야 마감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장 등박스 철거하시면 생각보다 먼지가 엄청납니다. 그 뒤에 바로 마루나 도배 잡으신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필름 작업 전에 보강이 다 끝나 있어야 해요. 보강하고 나서 퍼티 작업하고 샌딩하는 과정이 있어야 필름이 매끈하게 붙거든요.
주방 냉장고 위치 바꾸신다고 하셨는데, 전기 배선 작업하실 때 단열이랑 같이 체크해서 한 번에 끝내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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