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뉴랑 블랑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구정이랑 노바 쇼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흔히들 하시는 본오크나 오드페일은 제 눈에 너무 밝고 채도가 낮아서 좀 튄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차라리 약간 붉은 기가 돌아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게 좋거든요.
지금은 구정 오크뉴랑 노바 블랑오크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이건마루 마일드오크도 무늬가 화려해서 계속 눈에 밟혀요. 근데 이건마루는 두께가 10.5t라 방문 간섭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비슷한 색상으로 7.5t인 세라플렉스 허밍오크가 있다는데 이건 아직 실물을 못 봤거든요.
집 전체를 주백색 직부등으로 가고 스탠드 조명만 몇 개 둘 예정이라, 우드앤화이트 무드에 어떤 마루가 제일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26평 준신축에 중학생 아이까지 있는 3인 가구인데, 그냥 남들 다 하는 본오크로 가는 게 정답인 건지 아니면 제 취향대로 진한 오크로 밀고 나가야 할지 계속 헷갈리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백색 조명 쓰실 거면 너무 밝은 톤보다는 적당히 무게감 있는 오크뉴 쪽이 훨씬 아늑해 보일 거예요.
역시 그럴까요.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주백색이랑 조합하면 괜찮겠죠
저도 본오크 고민하다가 결국 더 진한 톤으로 갔는데, 원목 느낌 내고 싶으시면 무조건 진한 쪽이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방문 간섭 진짜 무시 못 해요. 10.5t 가시려면 문틀 높이 꼭 체크해 보세요.
맞아요. 그래서 허밍오크 실물을 빨리 확인해 보고 싶어요
블랑오크도 실물로 보면 붉은 기가 은은하게 돌아서 따뜻한 느낌 제대로 나요.
아이들이 있으면 무늬 화려한 게 관리하기에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마일드오크 쪽도 괜찮은 선택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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