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걸레받이로 가자는 업체 의견과 로봇청소기 오염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지금 한창 공사 중인데 시간이 갈수록 걸레받이를 없애는 게 맞나 싶어 계속 신경 쓰여요. 업체 쪽에서는 무걸레받이로 가야 훨씬 예쁘다고 강하게 주장하시더라고요.
처음 상담 때는 그냥 믿고 오케이 했는데, 막상 진행하다 보니 걱정이 밀려와요. 특히 로봇청소기를 매일 돌릴 예정인데 벽면 하단 오염이 너무 빨리 올 것 같거든요. 무걸레받이 하신 분들이 청소할 때 고생한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잠이 안 와요.
업체에서는 디아망 벽지가 기본적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웬만한 오염이나 충격은 괜찮다고 설득하시는데, 이게 정말 믿을 만한 건지 모르겠어요. 예쁜 것도 좋지만 관리가 너무 힘들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계속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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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무걸레받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얇은 걸레받이로 갔어요. 로봇청소기 쓰면 벽지 하단에 계속 부딪히니까 때 타는 게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딱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로봇청소기가 벽지를 계속 칠 것 같아서요.
디아망이 일반 벽지보다 내구성이 좋긴 하지만, 물걸레질을 직접 하신다면 하단부는 어쩔 수 없이 오염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업체분들이 예쁘다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죠. 근데 예쁜 거랑 관리 편한 건 정말 다른 문제라 결정 잘 하셔야 해요.
그쵸, 업체 말만 믿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제가 다 감당해야 하니까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에디톤 바닥이면 무걸레받이가 핏은 진짜 예술이긴 해요. 다만 벽지 마감이 얼마나 정교하게 나오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갈리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저는 그냥 안전하게 얇은 걸레받이 돌렸어요. 나중에 벽지 뜯어지는 것보다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로봇청소기 브랜드마다 벽 타는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걸레받이는 각오하고 가야 하는 선택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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