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장판 시공 마감 퀄리티와 도배지 변경 결과 판단 질문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배우자가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직접 진행하니 놓치는 디테일이 많아 스트레스가 꽤 큽니다.
그나마 만족스러운 공정이 있어 공유하며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마루 특유의 느낌이 싫어서 장판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시공을 마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고퀄리티의 마감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특히 걸레받이 쪽에 하자가 좀 있었는데, 시공자분께서 실리콘 처리를 예술적으로 해주셔서 하자가 다 커버된 상태입니다.
사실 10년 전쯤에 소리잠 시공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 4.5t 제품을 처음 시공하시는 분이 오셔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고르고 골라서 업체를 선정했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도배의 경우, 원래 디아망으로 계획했다가 개나리로 변경하여 시공했는데 이 부분도 아주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번 장판 사장님은 도배 사장님의 추천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추천을 통해 연결된 시공팀의 마감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믿을만한 수준인지, 아니면 제가 지금 너무 만족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디아망에서 개나리로 바꾸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취향 차이였는데, 실제로 붙여놓으니 생각했던 느낌과 잘 맞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걸레받이 하자를 실리콘으로 덮었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하자였는지 궁금하네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도배 공정 이후 장판 시공이 진행되었으며, 이전 공정에서 발생한 걸레받이의 단차나 틈새를 실리콘 마감으로 보완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마감 퀄리티를 판별하실 때는 실리콘의 두께가 일정하게 도포되었는지, 그리고 장판의 겹침 부위가 들뜨지 않고 밀착되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추천받은 업체가 확실히 실패 확률이 적긴 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공정은 추천받은 분들로 알아봐야겠습니다.
4.5t 두께면 웬만한 마루보다 낫죠. 실리콘 마감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도배지 색감이 장판이랑 잘 어우러지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네, 전체적인 톤이 잘 맞아서 아주 만족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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