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 단열 핑크색 보드 굳이 해야 하는지 헷갈려요
샷시 교체하고 벽면 단열까지는 다 잡았는데, 바닥 단열에서 의견이 갈려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처음에 상담받은 곳들은 핑크색 단열재로 바닥까지 꼼꼼하게 깔아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확장 안 해도 단열재가 들어가야 해서 비확장이랑 금액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말에 솔깃했거든요.
그런데 어제오늘 만난 업체 두 곳은 베란다 바닥에 굳이 단열을 왜 하냐는 반응이에요. 샷시만 제대로 바꿔도 체감 온도가 훨씬 올라갈 텐데 굳이 비용 들여서 할 필요가 있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원하면 해주겠지만 굳이? 라는 뉘앙스가 강해서 더 혼란스러워요.
단열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쪽과 샷시만으로 충분하다는 쪽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바닥까지 잡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아니면 정말 불필요한 지출이 될지 고민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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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거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안 했거든요. 샷시가 최신형이면 생각보다 바닥 냉기는 덜 올라오더라고요.
진짜 샷시만으로도 충분할까요? 혹시 겨울에 발 시리거나 하진 않으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핑크보드 깔았는데 확실히 달라요. 바닥 단열 안 하면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곰팡이 올라올 수도 있다고 들어서 그냥 진행했거든요.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래요. 보통 꼼꼼하게 잡으려는 곳은 바닥까지 권하고, 효율 따지는 곳은 샷시만 강조하더라고요.
맞아요. 의견이 너무 극명하게 갈리니까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네요.
비확장인데 바닥 단열까지 하면 거의 방처럼 쓰시려는 건가요? 그냥 창고나 세탁실 용도면 굳이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금액 차이가 크지 않다면 그냥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나중에 뜯어서 다시 하기는 불가능하니까요.
저희 집은 샷시만 갈았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바닥까지 하면 공정이 늘어나서 일정 꼬일까 봐 포기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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