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치 다운라이트 시공 후 조도 부족 문제와 커튼박스 간접등 추가 판단
현재 턴키로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데, 조명 계획 단계에서 다운라이트를 모두 2인치(COB 포함)로 설정하고 주백색으로 통일했습니다. 계획도에 따라 시공을 마쳤는데, 실제로 켜보니 생각보다 조도가 나오지 않는 구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식탁을 놓을 자리 양쪽에 2인치 조명을 하나씩만 배치했더니 너무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2개씩 타공할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다행히 커튼박스 쪽에 간접조명을 추가로 시공하면서 전체적인 밝기가 보완되어 지금은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또한 거실 에어컨 단내림 아래쪽 부분이 너무 어두워서 이 부분 역시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작은방들도 단내림 밑이 어두워 추가 시공을 했는데, 도배지를 살리기 위해 전선을 끌어오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2인치 조명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데, 혹시 저처럼 조도가 낮아 고민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추가 타공을 하는 것과 간접등으로 보완하는 것 중 어떤 선택이 더 효율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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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2인치 COB는 분위기는 좋은데 확실히 메인 조명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저도 겪어봐서 공감합니다.
식탁 자리는 조도가 정말 중요한데, 커튼박스 간접등으로 어느 정도 밝기가 올라왔나요?
네, 커튼박스에 시공하고 나니 훨씬 밝아져서 이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내림 부분 어두운 건 정말 흔한 문제 같아요. 전선 작업 때문에 도배지 손상될까 봐 걱정하셨을 텐데 잘 해결하셨네요.
일괄소등 스위치는 어떤 제품으로 쓰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2인치 조명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간접등을 적절히 섞는 게 눈 피로도도 낮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주백색 4000K 통일하셨으면 간접등이랑 톤이 잘 맞아서 이질감은 없으시겠어요.
추가 타공은 천장 보강재 위치 때문에 안 되는 경우도 많아서 간접등 선택이 현실적인 대안이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미 도배까지 들어간 상황이면 타공보다는 간접등이 훨씬 깔끔하죠.
사진으로 보면 정말 영롱할 것 같네요. 2인치 조명 배치 팁 감사합니다.
저도 2인치로 다 밀었다가 거실 중앙이 너무 어두워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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