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방을 다시 나누는 가벽 설치와 복도 문 개설 공정 계획,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30평형대 아파트 부분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 셀프 인테리어어입니다. 현재 저희 집 상태는 침실 2개와 3개가 하나로 합쳐져 확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공간을 다시 가벽을 세워 두 개의 방으로 나누고, 기존 복도 벽을 뚫어 새로운 문을 만드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계획은 1월 중에 가견적을 받고, 23일에서 26일 사이에 실측을 마친 뒤 실견적을 확정 지으려 합니다. 실제 공사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여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잡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생각한 공사 내역은 복도 벽 철거, 문틀과 문 설치, 가벽 설치, 조명 추가 및 콘센트 증설, 그리고 도배와 필요한 경우 몰딩 작업까지입니다. 문을 새로 설치하면서 바닥재가 없는 부분이 생길 텐데, 이 부분의 보수 방법이나 불가피하다면 문턱을 설치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재의 경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목재는 좋은 등급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은 너무 유행을 타는 것보다 기존 인테리어와 위화감이 없는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인데, 이 정도로 짧은 시간 확인만으로도 공정 관리가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구조 변경 공사를 진행할 때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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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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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을 다시 나누는 작업이면 목공 비중이 정말 크겠네요. 복도 벽 뚫으실 때 내력벽 여부를 먼저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정확히 확인 전이라 실측 때 같이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에만 계시면 마감 디테일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문틀 세우고 가벽 잡을 때 수직 수평 확인이 중요한데, 작업자분과 소통 방법을 미리 정해두세요.
콘센트 증설하신다고 했는데, 가벽 세우기 전에 전기 배선 작업이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목공 일정과 전기 일정을 잘 조율하셔야 두 번 뜯는 일이 없어요.
기존 인테리어와 위화감 없게 가시려면 몰딩 색상 선택이 관건이겠네요. 기존 몰딩 샘플을 찍어서 목수님께 보여드리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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