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시공 시 직접 진행 가능한 공정 범위와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부모님 댁을 구입하면서 직접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본업이 인테리어 쪽은 아니지만, 평소에 공구를 많이 갖춰두었고 기본적인 시공 방법이나 용어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변에 디자인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력이 있어 계획 단계에서는 수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수없이 많았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보니 결과물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감이 듭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남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직접 시공한 내역은 스위치 교체, 블록 유리 설치, 실링팬 장착, 도어 설치, 현관문 도어클로저 교체, 그리고 현관문 틀 페인트 작업입니다.
완전히 마무리된 상태는 아니며 여전히 진행 중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본 공정들 중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수준의 공구와 지식을 가진 일반인이 어디까지 직접 시도해보는 것이 적절할지, 판단 기준에 대해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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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도어 설치까지 직접 하신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통 문틀 수평 잡는 게 어려워서 포기하는데, 혹시 문 설치하실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역시 수평 맞추는 게 가장 고비였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중간에 정말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실링팬은 천장 보강 상태 확인이 필수인데, 구축이라 보강 작업도 직접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현관문 틀 페인트 작업하셨다고 했는데, 어떤 종류의 페인트를 쓰셨는지 궁금해요. 현관문은 외부 노출이 많아 내구성이 중요하니까요.
맞아요. 저도 현관문 칠하려다 벗겨질까 봐 고민 중인데, 실제 사용해보신 후기가 궁금하네요.
블록 유리는 설치 후에 실리콘 마감이 관건인데, 마감 상태는 만족하시나요?
공구가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일반인이 도어 설치까지 도전하려면 최소한 어떤 공구들이 갖춰져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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