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앞둔 구축 아파트, 비용 절감을 위해 감리 고용과 공정별 직접 진행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재건축을 앞둔 아주 오래된 아파트라 큰돈을 들이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배관이나 수도 같은 기본 설비를 무시하고 살 수는 없어서 고민 끝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했습니다.
우선 배관 공사는 불안함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 진행했습니다. 다만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 고생을 좀 했는데, 혹시 배관 공사 계획하시는 분들은 미리 체크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비용을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 중인데, 제가 아이가 있어 공사 현장에 매일 상주하며 챙기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감리분을 따로 찾아서 부탁드렸는데, 생각보다 일정이나 거리 문제로 거절하시는 분들이 많아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감리 고용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최종 선택은 본인이 해야 하고 감리분은 추천 정도의 역할만 해주신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계획한 범위는 샷시 교체, 화장실 올철거 후 공사, 외벽 쪽 방 4면 단열, 문틀과 문 전체 교체 및 아치 작업, 거실부터 현관까지 천장 단내림, 매립등을 포함한 전기 공사, 싱크대와 신발장 및 분배기장 가구 설치, 현관과 베란다 타일, 도배, 마루, 탄성코트, 현관 필름 작업까지입니다.
비용을 줄이려고 목공 같은 일부 공정은 제가 직접 업체를 섭외해 진행했는데, 막상 해보니 챙겨야 할 디테일이 너무 많아 일반인에게는 비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비용이 최우선인 상황이라 강행했는데, 이렇게 개별적으로 섭외했을 때 감리비 제외 외에 주의해야 할 점이 더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목공 직접 섭외하셨을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어떤 거였나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단순히 저렴한 것보다 현장에서 챙겨야 할 세부 사항이 정말 많더라고요. 선택지 하나하나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였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배관 공사 시 기존 관의 노후 상태와 누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교체 범위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셨어야 합니다. 특히 재건축 예정지라면 과한 투입보다는 기능적 보수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지랑 몰딩 색상 조합은 어떻게 맞추셨어요? 크림화이트 톤으로 가신 건지 궁금합니다.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에 예림 크림화이트 몰딩과 문 조합으로 맞췄는데, 질감이 살아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감리분 찾기 정말 힘들죠. 저도 세 분 정도 거절당했거든요. 혹시 감리비는 어느 정도 선에서 협의하셨나요?
외벽 쪽 4면 단열하셨다니 정말 잘하셨네요. 구축은 그거 안 하면 겨울에 정말 고생하거든요.
맞아요, 비용은 들었지만 아이가 있어서 단열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 방수랑 폐기물 처리를 직접 하셨다고 했는데, 성인 두 분이서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나요?
남편이랑 둘이서 고생 좀 했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범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샷시 브랜드 어디 걸로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가성비 라인 찾고 있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맞벌이 부부에 어린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턴키 진행 시 예상 공기 및 놓친 공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 35년 된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고민하다 일반 업체로 진행한 전후 변화와 판단 기준
- 30년 넘은 구축 30평대 반셀프 올수리 후, 만족스러운 부분과 아쉬운 점 공유합니다
- 턴키 진행 예정인데 공정 계획과 예산 초과 범위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구축 34평 반셀프 고민하다 지인 업자 통해 진행한 공정별 내역과 체크 포인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