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쇼 스타일 반셀프 진행 시 IOT 조명 설계와 마그네틱 조명 매립 깊이 판단 기준
31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인쇼 스타일로 마감했습니다. 공사 기간은 약 25일 정도로 잡았고, 최대한 휴가를 활용해 현장 감리를 하며 진행했습니다.
전기 공사 때 집 전체 조명을 CCT 조명으로 교체하여 디밍과 색온도 변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나중에 집을 팔게 되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모든 조명을 다시 일반 스위치로 원복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컨트롤러와 SMPS는 주방 냉장고장 하단에 이너서랍을 만들어 그 안에 보관하도록 처리했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마그네틱 조명 매립 깊이입니다. 저는 시방서에 나온 규격보다 10mm 정도 더 깊게 박았는데, 이렇게 하니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고 벽지에 반사되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인쇼 스타일을 구현할 때 이 정도의 깊이 차이를 두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시방서대로 하는 것이 정석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거실 타일 벽면에 벽걸이 TV를 설치할 예정인데, 반매립 공정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85인치 TV를 주문했는데 재고 문제로 수령이 늦어지고 있어 아직 설치 전입니다. 매직케이블 15m를 구매했고, 소파 뒤로 선을 넘겨 원커넥터로 밀착 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반매립 없이 케이블 정리만으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방식에 대해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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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마그네틱 조명 깊게 넣으신 거 신의 한 수 같네요. 저도 눈부심 때문에 고민했는데 10mm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맞아요. 직접 보이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 중인데, 혹시 유지보수 때 불편함은 없으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매립 깊이와 TV 케이블 처리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선 마그네틱 조명은 시방서 기준이 표준이지만, 연출하려는 빛의 확산 범위에 따라 깊이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TV의 경우 반매립을 하지 않았다면 케이블의 굵기와 원커넥터의 고정 위치에 따라 밀착 정도가 결정되므로, 설치 시 벽면 수평을 먼저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SMPS를 냉장고장 서랍에 넣으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보통 단자함에 억지로 밀어 넣다가 발열 문제 생기는 경우 많거든요.
주방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셔서 공간을 따로 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리도 쉽고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반매립 안 하셨으면 매직케이블 쓰시는 게 최선이죠. 85인치면 무게가 상당할 텐데 타일 벽면 브라켓 고정 튼튼하게 하세요.
일반 스위치 원복 가능하게 설계하신 부분에서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매수자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원복 설계는 어떻게 하신 건가요? 배선을 따로 빼두신 건지 궁금합니다.
인쇼 스타일이면 목공이랑 전기 합이 정말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계획하신 대로 잘 진행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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