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보일러 배관 누수로 타일 밑까지 젖었는데 철거 후 재시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마친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보일러 쪽에 문제가 생겨서 조언 구합니다.
보일러 관이 노후되면서 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계속 샜던 것 같습니다. 보일러 바로 앞에 맞춤장을 짜서 넣어두었는데, 어느 날부터 장 밑으로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급하게 장을 철거하고 확인해 보니 보일러 우수관 부분이 물렁물렁하게 파손되어 있더라고요. 거기서 물이 넘쳐서 바닥 타일 밑으로도 꽤 스며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타일을 전부 철거하고 재시공을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이 겨울이 아니라서 그냥 둔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마르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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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일 밑에 물이 얼마나 들어갔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속은 젖어있을 수 있어서 찝찝하시겠어요.
네, 장 밑으로 물이 계속 나왔던 거라 타일 아래쪽까지 다 젖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누수 지점의 수리가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하신 후, 타일을 일부 걷어내어 바닥 슬래브의 습도 상태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덮으면 추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여름철이나 습한 날씨에는 자연 건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제대로 안 말리고 덮으면 나중에 냄새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우수관 파손 정도가 심했나요? 물렁물렁할 정도였다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바닥으로 스며들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부분적으로 뜯어서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떤지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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