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디자인 아치형이랑 사각형 사이에서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중문 디자인을 정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결정이 쉽지 않네요. 원래는 밑부분이 막혀 있는 비대칭 양개형 스윙 도어로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턴키로 진행하는 업체에서 영림 제품으로 계약이 되어 있어서, 제가 딱 원했던 그 디자인은 구현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두 가지 옵션을 두고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그냥 깔끔하게 기본 사각형 모양으로 갈지, 아니면 위아래 모서리에 아치 포인트를 넣은 디자인으로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아치형이 예쁘긴 한데 자칫하면 너무 튀어 보일까 봐 걱정도 되고요.
문제는 유리 선택이에요. 제가 처음에 원했던 디자인은 하단이 막혀 있어서 투명 유리를 써도 괜찮았는데, 지금 고민 중인 디자인들은 밑부분이 다 뚫려 있거든요. 그냥 투명으로 가자니 신발이 너무 훤히 보여서 지저분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모루 유리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 way. 브론즈 유리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는 중이에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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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브론즈 유리가 은근히 시선을 분산시켜줘서 신발 보이는 거 가려주면서도 고급스럽더라고요.
안 그래도 브론즈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아치형 디자인이 확실히 포인트는 돼요.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면 사각형으로 가시고요.
저도 신발 보이는 거 싫어서 투명은 피했는데, 결국 불투명한 미스트 유리로 했어요.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미스트 유리는 너무 밋밋할까 봐 고민이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영림 제품 라인업이 생각보다 다양하니까 혹시 다른 모델도 가능한지 한 번 더 체크해 보세요!
저는 깔끔한 게 최고라 그냥 사각형에 투명으로 했는데, 확실히 신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해요.
아치형은 나중에 철거할 때도 눈에 띄어서 결정하기 진짜 어렵죠. 저도 한참 고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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