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1200 초광폭 사이즈로 구현한 십자 시공의 디테일 | 일산더샵그라비스타
올고다 로카 프리미엄 루나그레이가 적용된 일산더샵그라비스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드마루의 강한 강도와 대리석 같은 질감을 살려 집 전체의 바닥을 교체한 사례입니다.
초광폭 마루를 선택할 때 격자 시공과 십자 시공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배열이 공간의 성격을 더 잘 드러낼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루나그레이 색상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와 십자 시공의 실제 마감 상태를 중심으로 짚어볼게요.

거실 공간의 초기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소파와 원목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따뜻한 톤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텅 빈 방의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벽면과 문틀이 맞닿은 지점에 기존 바닥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마루가 들어서기 전, 면을 고르게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회색 벽면과 흰색 문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바닥에 보호용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좁고 긴 복도일수록 마루의 배열 방식에 따라 시각적인 흐름이 달라지기에 정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주방의 기초 바닥면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의 흠집들이 보이지만, 그 위에 600×1200 사이즈의 초광폭 마루가 덮이게 됩니다. 섬식 카운터와 수납장의 위치를 고려해 마루의 시작점을 잡는 과정입니다.

작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초광폭 마루는 일반 마루보다 크기가 커서 정교한 절단과 밀착 시공이 중요합니다. 도구 하나하나의 정밀함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실내 공간의 벽면과 수납장이 맞닿은 지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바닥재를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빈 방의 모습입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문이 열린 틈으로 채광이 들어옵니다. 루나그레이 색상은 이처럼 빛의 양에 따라 베이지와 그레이 사이를 오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시공이 진행되는 장면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를 이용해 마루 판재를 정확한 위치에 고정하고 있습니다. 보드마루 특유의 단단한 강도 때문에 시공 과정에서 상당한 힘과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공간의 전경을 살피며 세부 마감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넓은 판재를 사용하는 만큼 이음새 부분의 밀착도가 중요합니다. 십자 시공 방식으로 배열하여 카페 바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창호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 아래로 마루가 깔리며 내부 공간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최종적으로는 예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를 둘러 톤을 맞췄습니다.
초광폭 마루를 계획한다면 600×1200mm라는 구체적인 사이즈가 주는 무게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십자 시공을 선택할 경우, 자재의 로스율과 배열 방향을 미리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처럼 벽지와 바닥재의 중간 톤을 잡아줄 수 있는 마감재를 함께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기존의 베이지 톤 거실에서 올고다 보드마루의 단단한 질감과 초광폭 사이즈가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올고다 로카 프리미엄 루나그레이와 예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의 조합을 통해 공간의 무드를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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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이지색 소파랑 원목 가구들이 루나그레이 바닥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거실 분위기가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마루 고민 중인데 십자 시공 사례 보니까 마음이 기우네요. 자재 로스율이 많이 높을까요?
초광폭 마루를 십자 시공으로 진행할 때는 일반 시공보다 로스율과 배열 방향을 미리 꼼꼼하게 확정 짓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루나그레이 색상이 빛에 따라 베이지랑 그레이를 오간다니 묘하네요. 실제로는 어떤 톤에 더 가까운지 궁금해요!
채광이 들어오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빛을 받을 때는 베이지 톤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고 해요.
십자 시공 배열이 진짜 독특하네요. 일반적인 격자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라 저희 집 바닥 바꿀 때도 고민해봐야겠어요.
600×1200 초광폭 사이즈라 그런지 확실히 시원해 보여요.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톤 맞춘 것도 센스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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