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시 자재 구매와 현장 반입 주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 가입 후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에 연식이 좀 된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었는데, 예산 압박이 심해서 고민 끝에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자재 준비 단계부터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재들은 제가 직접 공수해서 구매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욕실 공사의 경우, 제가 원하는 타일을 미리 정해두면 기술자분께서 해당 제품을 구매해 오시는 방식인지, 아니면 제가 미리 구매해서 현장에 가져다 놓아야 하는 방식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욕실뿐만 아니라 도배 등 다른 공정에서도 마찬가지로 제가 자재를 미리 구매해 두어야 하는 것인지, 실제 진행하시는 분들의 경험이나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0
보통 반셀프면 자재 선정부터 구매까지 직접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야 예산 조절이 되니까요.
아, 역시 직접 구매하는 게 일반적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술자분께 구매를 부탁드리면 수수료가 붙거나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어서 직접 하시는 걸 추천해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별로 자재 수급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일의 경우 사용자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므로 직접 구매하여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도배지는 지정 도배지 여부에 따라 구매 주체가 달라집니다. 기술자분과 계약 시 자재 포함 여부를 명확히 협의하시는 순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는 보통 지정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모델명을 정해서 알려드리면 업체에서 가져오시는 경우도 많았어요.
도배는 업체에서 가져오시는 경우도 있군요. 공정마다 다른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자재를 직접 사시면 배송 날짜 맞추는 게 생각보다 일이에요. 현장 상황이랑 잘 맞춰보세요.
타일은 양을 정확히 계산해서 주문해야 해서, 기술자분께 물량 확인을 먼저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로스분까지 생각해야 해서 초보자가 직접 주문하면 모자라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처음 하시면 막막하시겠지만 하나씩 알아가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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