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 선택과 젠다이, 유리블럭 등 추가 옵션 적용 시 판단 기준
반셀프로 욕실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색상 결정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뻔하지 않게 과감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막상 결정하려니 결국 다시 화이트로 돌아오게 되네요. 화이트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인데, 요즘 유행하는 그레이톤 욕실은 왠지 분위기가 너무 으스스할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젠다이 설치, 독특한 형태의 거울, 샤워부스 바닥 단 낮춤, 세면기 하단 수납장, 그리고 유리블럭과 간접등까지 모두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이렇게 원하는 요소들을 다 넣으려고 하니 비용 부담이 커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최근에 타일 시공비가 많이 올랐다고 들었고, 전체적인 자재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모두 상승하는 추세라 예산 잡기가 쉽지 않네요. 욕실 인테리어를 직접 계획하신 분들은 보통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옵션들을 다 넣었을 때 만족도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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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이트가 확실히 무난하고 넓어 보이긴 하죠. 그레이는 톤에 따라 분위기가 확 갈려서 샘플 타일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맞아요, 그래서 계속 화이트로 기울고 있는데 과감하게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네요.
유리블럭이나 단 낮춤 같은 작업은 일반적인 시공보다 손이 더 많이 가서 비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접등은 정말 추천합니다. 타일 색상이 조금 심심해도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동감합니다. 다만 간접등 위치에 따라 그림자가 질 수 있으니 설계하실 때 위치를 잘 잡으셔야 해요.
세면기 하단장은 수납력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젠다이와 함께 구성하면 실용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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